[분류별 야설] [경험담야설] 의무대면회소 - 1부 4장 - 딸타임

[경험담야설] 의무대면회소 - 1부 4장

제4화. 면회소화장실.



어디서 들리는 신음소리와 거친숨소리.

"퍽퍽,아아.헉헉." 이게 무신 소리지. 설마 여자화장실?

군대에서 유일하게 여자화장실이 있는곳 면.회.소. 그곳 여자화장실의 문을 열었다.

그러자, 좀전에 들리던 소리가 더욱 더 크게 들리는것 이었다.

뭐야 이거.들어가야 되나 말아야되나. 조금 아주 조금 고민하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물론 뒤금치 들고 살금살금. 혹시?

유일하게 잠겨져 있는 칸막이 옆으로 들어갔다. 거기서 소리가 나는것 같아서.. 그리곤, 문을 살짜기 닫았다.

다음엔 칸막이 틈으로 실눈을 뜨고 문이 잠긴 옆칸을 보았다.

"헉! 어머나 세상에"

김이병이 친엄마와 빠구리를 뜨고 있는것 이었다.

엄마의 검은치마를 걷어올리고 뒤에서 개처럼 박고있는 아들

검은색팬티를 더러운 화장실 바닥까지 내린체 두팔로 화장실 칸막이를 짚고서 보지 대주고 있는 엄마

하필 내가 보고있는 방향으로 씹질을 해대서 내눈에 이여자와 김이병의 얼굴이 한눈에 들어왔다.

헉! 나도 모르게 난 입을 막았다. 그리고 충혈된 눈으로 지켜보기 시작했다.

"엄마,너무좋아.헉헉" "엄마도 좋아?"

"응.넘 좋아."

김이병의 거친손에 풀어 헤쳐진 젖무덤이 흔들거린다.망사브라자 위로 삐져나온 젖은 유달리 크고 하얀색이었다. 젖꽂지가 빠닥 선 게 좋은모양이다.젖꼭지의 색깔은 진하고 검었고 젖꽃판은 크고 넓었다..

난 그 와중에 흔들리는 목걸이에 눈이 가는건 왜였을까? 피스톤운동 하는거 보아하니 한두번 해본게 아니다.

덩달아 엿보고 있는 나의 호흡도 가빠지지만 섹스에 미친 모자에게 나의 거친 숨소리가 들릴일이 없다.

"안에다 싸도 돼?" "또, 애기 생기는건 아니지"

"아니야, 어제 생리 끝났어, 안에다 실컷 싸렴. 내새끼."

"그래서,보지냄새가 심하구나" "엄마.최고. 많이 많이 싸줄께."

"좀 조용히해.그러다,누가듣겠다".

"괜찮아,미옥아.듣는 사람 누가있다고.엉덩이 좀 들어봐"

친 엄마의 이름을 부르는 거 같았다.순간 이 아줌마의 숨소리도 거칠어진다.

"니가 깐 니 새끼 좆을 받아드리니까 좋아. 씨발년아." "잘 서지도 않는 니 서방 좆보다 니 새끼 좆이 더 좋아?"

"이 개같은 화냥년아."욕를 해대면서 더 거칠게 박아대는 김이병.. 훔쳐보는지라 좆과 씹을 볼수없는 게 안타까웠다.

순간 변기뚜껑 위에 걸터앉고는 제 에미를 무릅위에 올려놓는 김이병 .고맙게도 여성상위로 자세를 바꿔준다

그 덕에 자지와 보지가 눈에 들어온다. 털에 가려 잘보이진 않지만 별로 크진 않네.ㅋㅋ

비릿한 씹냄새와 좆냄새가 화장실에 퍼진다.

"나는 여기 놔두고 니 남편하고 하니까 좋디?" 거칠게 젖을 움켜쥐는 김이병

"퍽퍽,퍽퍽" "아아.좋아.너무 좋아" "더 세께 더 세게." "보지가 찢어져도 좋아. "소리치며 반응하는 엄마. 헝클어진 머리카락 사이로 쾌락에 찌든 눈이 보인다.

이 아줌마 반말이나 욕을 들으면 더 흥분하는 타입인가 보다.

더러운 욕을 듣고 나더니 조심스럽게 조용히 빠구리 하던 여자가 갑자기 미친듯이 날뛴다.

"씨발 빠졌네." "여기서 앉아서는 못하겠다."다시 뒤치기를 하는 모자

"아! 씨발 보지도 빨고 싶은데..."

"그래, 다음주에 외박 나가면 그때 많이 빨아줘,""니가 먹고 싶어하던 후장도 줄께"

그러자,김이병.더 미친듯이 박아댄다."아! 씨발 너무좋아.헉헉"

이때 이 아줌마 칸막이에 몸을 지탱하던 두손중 한손은 내리고 다른 한손으론 화장실 수조의 쇠기둥을 잡는다.

"왜 공알 만지려고?"

"응. 공알이 부풀어 올랐어."

벌겋게 달아오른 공알을 부벼대는 엄마. 한손으로 딸치고 한손으로는 아들의 몸무게를 지탱하는 착한엄마다.

"아! 씨발 그것도 핧아야 되는데. 다음주엔 꼭 빨아줄께."

"알았어.그 때 꼭 빨아줘야돼."이것들이 다음편 미리 예고하고 지랄이다.

"미옥아.미옥아.사랑해."

"상호씨.상호씨. 나도사랑해."

절정으로 가는 모자.서로의 이름을 마구 불러댄다.

어두컴컴하고 적막한 화장실에 축축한 소음과 엿보는자의 거친 숨소리만 허공을 가른다.

"헉헉헉헉"

피스톤운동이 격렬해지는가 싶더니 자세를 바꾼다. 벽치기!!!!!

엄마의 한쪽 다리를 들고 열심히 젖을 빠는 아들. 그 와중에도 허리는 잘 돌아간다.

"쿵쿵쿵쿵"

아까보다 훨씬 더 시끄러운 소음이 난다. 벽치기의 단점이다.김이병이 엄마의 몸을 벽에다 대고 밀어부치니 그럴수밖에....지 에미의를 몸을 벽에다 짓누르고 있던 김이병이 몇번 부르르 떨더니 이내 고개를 푹 숙인다.

"아아아`~~~~~나 싼다.아아"

"그래 싸라.싸!!. 자 이 에미한테 싸!!!."

덩달아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장단을 맞춰주는 엄마. 아마 사정하나보다.

"엄마.너무 사랑해,"

"아이고 장한 우리아들"

곧이어 붙어먹은 모자가 떨어지는가 싶더니 만족한듯한 얼굴로 정액이 범벅이 된 자지를 엄마에게 내미는 아들.

"빨아죠. 엄마"

이때 엄마는 능숙한 혀놀림으로 정액을 빨아먹는다.

"쭈웁쭈웁" 아들 좆의 귀두 뒤까지 깔끔하게 핧아주는 서비스. 보고있는 내가 경련을 일으킬 정도다

"엄마! 나 또 설라그래."

"애는 2번이나 했음 됐잖아.그만해"

"보지냄새 나면 안된다."허벅지에 걸친 검은팬티를 벗은후 향수를 바르고 그 팬티로 아들의 자지를 닦아주는 엄마.

많이 해본 솜씨다.

그리곤 휴지로 보지 안에 싼 정액을 닦아낸다. "아이구 내새끼 많이도 싸질러놨네"

"이대로 집에 가다간 빤스 다 버린다니까.".열심히 자기 보지를 훔쳐대는 엄마.그걸 보고있던 김이병 또 한마디 내뱉는다. 충혈된 눈을 보아 이미 정상이 아니다.

"아~~ 정면으로 보지보니 또 하고싶네." 빤스 벗은 보지를 빨려고 갑자기 입을 들이대는 아들.

"다음주에 빨아주면 되는데......" 이내 엄마는 못이기는 척 씹을 내맡긴다.

"아아.~~~~,오줌구멍은 자극하지마.".

"너만 좋으면 안되잖아. 이번주에 니 남편하고는 몇번했어"

"미안하지도않냐? 개쌍년아!"

혀를 놀리는 아들. 빨기만 하는게 아니라 대놓고 욕을 하면서 엄마의 흥분을 유도한다.

"그만해 나도 충분히 좋았어".

"지랄하네.손에 힘 안빼 "

그만하라면서 아들의 머릴 감싸고 자기의 보지에 대고 놓질 않는 엄마. 짧은 군바리 머리 움켜쥔다고 욕본다.

"후루룩접접,쩝쩝.""후장도 핧아줄께."

"나부터 후장따면 애비한테 들키니까 오늘집에 가면 꼭 후장대줘라."

"알았어"

"대신에 나 생각하면서 대줘야한다."

"후장은 내가 먼저 먹을라 했는데 할수없지..."

"알았냐고 쌍년아"

"응"

대화가 끝난후 열심히 빠는 데만 집중하는 모자.또 한번의 절정이 온다

"아아.아아"

변기뚜껑에 걸터 앉은 아들에게 방댕이를 맡긴 엄마. 친절하게도 자세를 바꿔서 보지까지 나에게 보여준다.

소음순이 늘어진 게 완전 뚜껑보지다.

"나 또 넘어간다."

"아아아아~~~~~~~~~~~"이 아줌마 빨아야 넘어가는 타입인가 보다.

"학학.학학."

떡치는 고유의 소음과 함께 들리는 남녀의 속삭임,그리고, 교성. 빤스를 내리고 뒤로 대주고.보지,자지를 빨고 빨리는 있는 엄마와 그 아들...난 지옥을 본 것이다.

그간 엄마가 와서 외박을 했던 이유도 그럼? @,@ 이들은 모자지간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냥 숫놈과 암놈이었던것이다.



이어지는 그들의 대화

"다음주엔 니 아빠가 같이올라 그러는데 무슨 핑계를 댈까?"

"그 새끼 하곤 절대 같이오지마."

"자꾸 외박하고 온다고 의심하니까 그렇지."

"그럼, 멀리까지 가서 어떻게 안 자고 오냐고하지?"

"그러니까,같이 가자고 하잖아."

"눈치 챈 거 같기도 하고..."

"그럼 다음주엔 외출증만 끊어서 카섹할까? 비디오방가던지?" 그리고, 저녁에 집에가면 되잖아."

"싫어. 다 벗고 편안하게 할래."

잠시 옷 매무새 고치며 생각하는 두모자.

"그럼 일요일에 와.""그 새낀 월요일날 출근해야 되니 같이 와도 먼저 갈거아냐? ㅋㅋ"

"아이고! 우리아들 머리좋네,"

얼굴에 웃음이 만연한엄마. 애교 부리는거 보니 완전 바람난 유부녀다.후장대줄거 생각하면 그리좋은지.

난 조용히 이 년놈들이 여기를 빠져나가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숨 죽이고 문소리가 나길 기다리고 있었다.



계속..........



(첫날부터 너무많이 썼내요. 키보드가 고장이라.인용부호가 엉망입니다.부호없어도 대화라고 봐주세요.나중에 정정할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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