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박치과의 송간호사 - 3부 - 딸타임

박치과의 송간호사 - 3부




그러케…열나게..구라를…까면서..~ 




그녀의..집 근처 쫌..못미친..동네..~




길가에..차를..세우고…또..썰을…풀었다..~




아~ 입 아포~!!










얘기를 하다보니..~ 




송간호사는…내가..차를..세운지도..잘~ 모르는듯~




깔깔~ 거리며..웃으며…분위기..붕~ 떴다..! ㅎㅎ










- 참..근데..~ 집에..일찍~ 들가야..하는거..아냐..?




(그러다가..~ “가야돼요~!” 하면..어쩔라구..?)




- ..!..!..! 아..아직..괜찮아요..~ ㅎㅎㅎ




- 그럼…잠시..더~ 데이트 할까..? ㅋㅋ




- 어머머~ 지금…데이트하는 건가여..?




- 엉~ 데이트하는 거지..~ 성인남녀 둘~이면.. 안구래..?




- 호호호~ 데이트하는게..머~이래~~ 분위기도..엄꼬..~




- 아핫~~ 그러쿤…~ 미안~미안~ 




그럼…조은데로..모셔야지~ ㅎㅎ




- 그러치만...넘…늦으면..안돼요~!




- 엉~ 걱정마~~!










그리고는…차를..몰아..~




가까운…유흥가로..향했다..~




그녀가 안내한…바에..들가서..~




구석진…자리에..~ 마주앉아.. 맥주를..시켰다..~




날도..추운데..~ 차가운..맥주먹여서…얼려 죽일라구..~ ㅎㅎ










- 술마셔두 돼요..?




- 응..~ 요즘..대리운전이..엄청 싸~ 대리시킴 돼~




- 네..~ 근데..아저씨..왜..아까부터…말까요..?




- 엇~ 미안..나도 모르게..~ 걍~ 여동생 같아서..~ ㅎㅎ




- 호호호~ 딸은 아니구요..?




- 으악~~~ 이건..참을 수~ 없는 모욕이닷~ 




나~ 집에 갈란다... 술값은 너가 내랏~! 그동안…즐거워따~!




- 깔깔깔~ 에이~ 삐지기는..~ 




- 근데..내가..그러케..나이 먹어..보여..?




- 아뇨..~ 사실…아저씨..진료카드에서…나이 보구..깜짝~ 놀랬어요..!




- 엉..왜..?




- 나이랑…실제모습이랑…넘..차이가..많이 나서..~ 호호호~




- 아핫~~ 그럼…어려보인단 뜻~? 칭찬인가..??




- 호호호~ 네..~




- 으학~! 그럼..나…오늘..집에..안갈란다~!! ㅎㅎㅎ




- 어머머..? 그럼..외박하시계요..?




- 엉~ 너랑..같이..외박할라구~ ㅇㅎㅎㅎ




- 호호호~ 꿈도 야무지셔..~!!




- 앗..~! 그럼..나 혼자..머하구..놀라구..??




- 그거야..난..모르저..~! 호호호~~




- 에이~~ 그럼..안되지..~ 밤새같이 노라줘야지~!!




- 에헤~~ 응큼하기는..~~~! 호호호~




- 어쩌구..저쩌구..




- 구라~구라~구라~










맥주를…조금씩…마시며..상당히..오랜 시간..얘기를..했다..~~










- 음..~ 이제..다~ 마신것..같은데..~흠..~ 주연이..노래 잘해..?? 




- 호호..아뇨..못해요…~




- 엥..? 그래..? 섹시한..여자는..노래도..잘~ 하는데..~~ 이상하넷..?




- 호호호..~ 아녜요..~ 못해요..~




- 술도..쫌밖에..안마셨은깐…대리운전 시키기..쫌..그러네..~




걍..~ 노래방…가서…몇곡만..부르고..갈까..??




- 으~음~~ 그래요..~! 나가조..~!!




- 엉..~!










ㅎㅎ 작업은…노래방가서..해야게따..~!!




빠에서..나와.. 그~ 근처의…노래방으로..향했다..~










- 자..~ 어디..송간호사님…노래 한곡~ 들어볼까..??




- 호호호~~ 아저씨..부터…해바욧~!




- 헥~~! 나두…노래…못하는뎃~! 어카지..??




- 호호호~ 구래도..함…해바요..~!




- 엉.. 알따..~ ㅎㅎㅎ










그렇게…노래를…몇곡…주거니..받거니..하면서..~




가볍게…그녀의…몸에..손을..들이댔다..~




말하자면…스킨쉽의…시작이닷~~~ ㅎㅎㅎ










마침….발라드를…한곡~ 부르는 송간호사의…뒤에..다가섰다..~




반코트를…벗어놓고…치마를…입어선지..~




뒤에서..바라보는…그녀의…힙라인이…유난히..탱탱해 보인다..~




바로…힙으로..손을…내밀어씀…좋으련만..~ ㅎㅎ




아직…그럴 단계가…아닌것~ 같다..~




뒤에..서있는…내가..부담스러운지.. 송간호사는…노래를…부르며..~




약간…옆으로..비껴섰다..~ 그녀..옆에…다가서서…




내가..들고..있던…마이크로..~ 




부르지도 못하는 발라드..따라 부르는 듯~ 하며..




손을…내밀어…그녀의..어깨 살을..감쌌다..~




약간..머믓~ 하더니..~ 가만히..있는다~! ㅎㅎ










노래의…박자가..약간..고음을..향할 때..~




손에..힘을…주어…그녀의…어깨 살을..잡아..당기며..~ 




그녀의…몸을..바짝~ 당겨밨다..~




머..~ 분위기상…그랬는지..




스스럼..없이..나에게..기대는 듯한…몸짓을..보였다..~




“으흠..~ 조아~조아~~!!”




이번엔…두손으로..마이크를..잡고..노래하는..




그녀의…허리쪽으로..손을..내렸다..~




허리춤의…치마 벨트라인에…손이..멈추고..




허리를…살짝~ 감싸며…당겼다..~~










잠시 후..마이크를…잡고있던…손이..하나..내려오더니..~




내 손등에…그녀의..손을…포게 얹으며..




더~ 이상의…전진과 후퇴를…하지 못하도록~ 원천봉쇄를…해버린닷~! ㅎㅎ




“헷~ 이뇬보게..~ 쓰바~ 꼼짝마랏..이건가..??”










물러설 수 없었다..~




포게어진..송간호사의..손을..은근슬쩍~ 벗어나며..




다시금…어깨쪽으로..손을…올리다가..~




힘없이..스르륵~ 내려오며..~




그녀의..탱탱한..힙라인 위에..올렸다..~ 탱~탱~~




한군데…오래 머무르면…




또 다시..그녀의 손의 압박을..피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잠시..머물다가..힙 아래로..손을내려..~ 




힙과 허벅지가 이어지는 곳에.. 멈추었다..!










이 넘의…손이..존나..바쁘게..움직여서인지..~




송간호사는…내손을…막지 못하고..~ 이리저리..~ 몸놀림을..하느라..




노래음정이..많이..틀리고..긴장한..눈치이다..~ ㅎㅎㅎ




잠시..그렇게..내손의…화려한…유희는…




그녀의..노래가..끝나면서..같이..막을..내리고…~










- (아쉽다는듯~!) 오호~ 노래 잘~ 하네..~!!




- 호호호~ 아녜요..~! 근데…왜..그렇게..더듬어요..??




- 헉~? 더듬은 거..~ 아닌데..~ 만진건데..~!! ㅋㅋ




- 깔깔깔..~ 아저씨…그게..그거 아닌가여..??




- 그러게…그러네..~ ㅎㅎㅎ




- 나…그런여자..~ 아녜요..~!!




- 응…아러…기분나빴다면…미안..~~ 이제..안그럴께..~!




- 호호호~~ 그래도..생각 보담…매너가…좋으시네~??




- 으흐흐~ 우린…또…매너 빼면…시체지..~!




- 그럼…오늘..끝까지..매너 지켜주실꺼저..?? 호호




- 아핫~ 그럼..~ 당연하지..~~! (“씨발..종나..일~안풀린닷~!!”)




- 좋아요..~ 그럼…이번엔…아저씨..차례..~!!




- 헷~ 아까..더듬~더듬~더듬느라..~ 선곡도..안해놔따~~! ㅎㅎㅎ




- 호호호~ 정말…못말리는..아저씨네~!




- 하하하~~~ 오늘…주연씨..작업 할래떠니..~ 완전..꽝~ 되었넹~!




- 어머머머..~ 작업요…? 저…그런거..증말…시로라해욧~!




- 에헤~~ 머…그러탐…할쑤..엄찌..~!




- 그럼…포기하는거조..?? 호호호~




- 음…~ 여기서…포기는…넘~ 이른거..아닌가..? 흐흐흐~




- 어머..? 안돼요..~ 포기하세욧~!




- 으흠~~~ 알따..~ 아라써..~ 그럼…포기하는 대신…




마지막으로…나랑..부르스 한곡..어때..?




- 안돼요..~! 머~ 여기가..룸싸롱인가욧..??(약간..싸늘하닷~!!)




- 에이~ 내가..머~ 여기서..어칸다구..? 걍..~ 껴안어..보기만..하잣~! ㅎㅎ




- 어머머..? 다~큰~ 처녀를…껴안다뇨..? 안돼요..




- 와~우~ 넘하는군..~ 증말…넘~ 팅긴닷~!! 




그러지말구..~ 한번만~~~!! 엉..??(종나..불쌍한…표정날린다..~ㅋㅋ)




- ..!..!..!.. 좋아요..~ 그대신…더듬으면…혼나요..~ 아라쪼..?




- 으흐흐흐~ 엉~!!










씨바..~ 체면 존나..상하게…




겨우~ 겨우~ 빌어서..송간호사를 껴안을..기회를 만들었다..~




허겁지겁~ 선곡을 했다..~ 작업시간을…감안해서..2곡이다..~ ㅋㅋ




린(LYN)의 “제발”




린애(Linae)의 “비밀”




시작버튼을…누르고..조명이..꺼졌다..~




전주가..시작되고…~




송간호사에게..다가서며..~ 어깨에..손을..올렸다..




그녀는..약간..쑥쓰러운지..~ 어색한..표정을..지으며..




약간의..거리를…두며..내게..안겼다..~ ㅋㅋㅋ




“씨바..~ 넌…이제…주거써~!! ㅇㅎㅎㅎ~!!”




어두운…조명속에…그녀의…옆얼굴을..바라보니..~




슬~슬~ 전투력이..날~ 열라…자극한닷~!! 조은현상이다~!! ㅇㅎㅎ










- 주연이..옆얼굴이..진짜..이쁘네~!!




- ^^; (살짝~미소를 짓는다~)










이제…말을..아껴야 할~ 시간..~ 




손과..자지로..승부해야 하는 시간이닷~! 으흐흐흐~!!




그녀의..어깨 위에..있던…오른손을…허리로..내렸다..~




그러면서..힘을주어..그녀를..쫌…더~ 내 품으로..당겼다…~




이번에는…별로…반항(?)하는 기색없이..~ 자연스레…안겨온닷~~




“오홋~~!..조아쓰~!”










잠시..그런 상태로..있다가..




오른손을…다시..힙라인 아래로..내리고…




어깨에..있던…왼손은…그녀의..허리를..감쌌다..~




송간호사는 한번에..펼쳐지는 현란한…두 가지의 살수(?)에..




살짝~ 긴장했는지..약간..움찔한다..~




다시금..힘을…주며…그녀를…바짝~ 껴안고…~




그녀의..귓가에..거친..호흡을..내뿜었다..~~




“으~휴~후~~흠~~!”




송간호사는…살짝~ 오한이…느껴졌는지..




내쪽으로..얼굴을…더~ 숙여버렸다..~




다시 한번…




입술을…그녀의..귓가에..가까이 하며..~ 거친 호흡을…내뿜자..~




송간호사는…성감대가..자극이..되었는지..~




내 허리를…감싸던..두팔을…조금..당기며..깊숙히…안겨온닷~!!




“으핫~ 작업진행 매우..~ 양호~!! ㅋㅋㅋㅋ”










이번엔…입술을..내밀어…그녀의..볼가에..살짝~ 입맞춤을 했다..~




송간호사는…많이..쑥쓰러운지..~ 




자꾸만~ 자꾸만…고개를.. 내~ 가슴쪽에..쳐박는다..~!




그리고는…오른손으로…그녀의…힙을..바짝~..치켜올리며..




귓볼에..입맞춤을…날렸다…~










- 아~항~




- 후~후~훅~~ 쪽~!










살짝~ 들려오는…송간호사의..비음섞인…신음소리..~




“아~ 이제…작업성공인갑땃~!! ㅋㅋㅋ”




허리춤에..있던…왼손을..빼서…~손을…올려..




고개 쳐박은…그녀의..턱을..살짝~ 들어올렸다..~




송간호사의…시선이..내 눈과..마주쳤다..~




그~ 순간~ 돌진~돌진~




도톰한…그녀의…입술에…내~입술을…포게었다…~




이제는…반항(?)이란 것이...없닷~! ㅋㅋㅋ










- 쭈우~웁~ 후룹~쯔~읍~




- 하~흥~ 쭈웁~~쭙~~










딥키스를…날리며.. 힙라인에..있던…




오른손을…올려… 송간호사의…가슴에…옮겼다…~










- 뭉클~뭉클~ 말랑~말랑~!




- 아흡~쭈룹~쭈룹~ 쭈웁~~










스웨터위에..봉긋~솟은..그녀의..유방살은…




얇은 브래지어..때문인지..~ 매우..~ 감촉이 좋았다..~~




그녀의…스웨터를…재껴 올리며..~




그녀의...몸속으로...손을…집어 넣었다..~










송간호사는…차가운 손이…피부에..닿자.. 움찔~ 놀랬지만…~




뒤로..물러서진…않았다..~ 한번…해보자는 심산인가…보닷~!! ㅋㅋ




뱃살을…지나…브래지어위에…손이..닿았는데..~




톡~ 튀어나온…그녀의…젖꼭지가…느껴졌다…~










- 아~ 주연아..~ 넘…느낌이…좋다~ 으~흐~




- 으~음~음~~ 이러면…안되여~~ 하~흐~응~~










참을 수~ 없었다..~ 그리고…이제..바쁜 상황이닷~!!




두어번…쭈물럭~ 거리다가…브래지어를…밀어 올리며…




젖살을…손에…집어 넣었다…~




따뜻하고…풍만한…유방살이…자극을…더~ 했다..~










톡~ 튀어나온…젖꼭지를…검지와…중지 사이에..넣고.. 




그녀의…가슴살을…마구~마구~ 유린했다..~




그러면서…~ 왼손을…아래로…내려…~




그녀의…치맛자락을….올려 붙이며..~




스타킹신은….그녀의…엉덩이를…더듬~ 더듬~~










- 이제…그만~해요~~ 아~흥~




- 아~제발…쫌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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