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박치과의 송간호사 - 4부 - 딸타임

박치과의 송간호사 - 4부

박 치과의 송 간호사 (4)










- 이제…그만~해요~~ 아~흥~




- 아~제발…쫌만…~ 더~~~










그녀가 말하는 순간….




입닥치라는 뜻(?)으로…다시한번…키스를 날려주고…~




그런…와중에…




쇼파쪽으로…그녀를…밀쳐가며.. 전진~ 또..전진~~




그러다가…자연스럽게…~ 그녀가…쇼파에…앉았다..~










난…허리를…숙인 상태로…그녀의..입술에서..




입을..때어 놓으며..~




종나…음흉한…미소를…그녀에게…날렸다..~! 으흐흐흐~~~










그리고…그녀의…왼편에…나란히..앉으며..~




다시금..더듬거릴…자세를…잡으려하자..~ 




송간호사는…흐트러진…옷~매무새을…고치려 한닷~




“어헛~ 그럼…곤란하지~!!”










재빨리..권법(?)을…펼쳤다..~~




그녀의…아랫배쪽으로…얼굴을…들이대는 순간..~




두손으로는…스웨터를…확~ 재껴…올리며…~




브래지어에..가려진…봉긋~ 솟아오른….두개의…봉우리가…




내..시선에..잡히는 찰라~~~










다시한번…브래지어를…확~ 재껴~ 올리며…~




한손은…젖가슴에…입술은…젖꼭지로…돌진~돌진~~




어찌나..빠르고..날렵한지…0.5초도…안걸린닷~!! ㅋㅋㅋㅋ










- 아핫~ 어~어~ 아~학~~!




- 턱~ 물컹~쭈물텅~! 아하~합~ 쭈웁~ 쭉~~~쭉~~쭙~!!




- 아~하~핫~~~아~~~ 이건~~ 아~항~~!










갑작스런…필살기에…송간호사는…




미쳐...손을..써보지도..못하고..당한다…~




그리고는…노래가…한곡~ 끝나고…조명이..켜져 버렸다…~!




밝은…조명아래의…송간호사의…




유방살이…하얗게…빛나는 듯~ 했다…~




젖무덤이…아주…이뻤다…~ 살결도…곱고…~ 




탱탱하며..~ 톡~ 튀어올라온…




젖꼭지가…매우..~ 자극적이었다…~










- 아~ 핫~ 그만해요~~ 아~하~~핫~~




- 쭈릅~ 쭙~~~ 아~합~~합~~ 쭈물럭~~










여기서 물러서면…안된닷~!!




조명이..켜진거와…상관없이..~




그녀를…밀쳐버리며…~ 쇼파에..눕게…맹글었다…~




이번에는…송간호사가..반항을..하며..~ 




힘을…쫌…쓰며…빠져나오려…한닷~~




하지만…이미…때는 늦었다~




나는…그녀위에..올라 타버린 것이다..~










배위에..올라타서..그녀를..압박하며…~




한손은…옷속으로…집어넣어.. 탱탱한..유방을…유린하고..~




또~ 한손은..치맛자락 아래로..내려..~치마를..걷어올릴…기세이다..~










- 아~하~학~ 이러지 마세요..~ 아저씨..~! 으흣~~




- 어…아라써..~ 너가…넘…좋아서..이래..!(존나..상투적인..말이닷~!)




- 그만해요..~! 이제…그만~~ 나가요..~




- 응~~ 가슴…한번만…더~ 만지구.. 허겁~지겁~




- 아~핫~~ 우~흡~~




- 주연아…힘좀…빼…바~~ 미치게따..~ 어~??




- 아~~안돼요..~ 그만해요~~ 핫~핫~흐~합~!










쇼파에..눕게되어 버리자..~ 




송간호사는…매우 불안하고..초조 했는지…~




조금은…격렬하게..~ 날~ 거부하며…밀쳐내려…애쓴다…~~




하지만…여기서..물러서면..존나..쪽팔린 것~이닷~!!




억지로…치마를….걷어올려…~ 




팬티스타킹의…보지둔덕에…겨우 손이..닿았다..~ 




증말…~ 다행이다~!!




“씨발년….줄라면…걍~ 션~하게…줄것이지..~ 




힘빼게..만드넷~!! 쓰바~~”










이제 인정사정 볼 것 없이..




보지둔덕에…닿은 손으로..




허벅지살을…파고들며…바로…보지공략에…돌입한닷~!




두툼하게…느껴지는…그녀의..보지둔덕이…




성욕을…더욱~ 자극해오는데..~










보지둔덕아래의...허벅지사이로..손을 밀어 넣으려…하자…




이번엔…날~ 확~ 밀쳐버릴 듯이…힘을..쓴다…~










- 제발~~ 그만하라니깐여~~ 네~~~




- ..!..!..! 










이럴 때는..계속…힘으로만…밀어부치다가…




완전히..분위기..깨지기..십상이다..!




달건이의...동물적인 감각(?)으로..




지금은...물러서야 될~ 상황이란 것이..느껴졌닷~!..










난…뒤로…물러나…일어서고..




그녀에게..몸을…추스릴…기회를 줬다…~~




송간호사는 벌떡~ 일어나..앉아서..




날~ 힐끗~ 쳐다보며..~~ 옷매무새를 고쳤다..










- 미안~! 일어나..~ 미안해..~!! 후휴~!!




- 주섬~! 주섬~!










아쉬운 표정을..지으며..




뒤로…물러서…담배를…한대…피워 물었다..!










- 너무…기분나빠 하지마..~! 너가..넘…좋아서…그런거야..~!




병원에서 너~ 만나기 전부터.. 난…너가..맘에..들었었어..~




출근길에..~ 너…만나는 아침에는..얼마나..행복했는데..~ 쩝~~




그러다가…널…만나서..같이..시간을..보내게..되니깐…나도 모르게..~




(ㅎㅎㅎ 좃나…순진한척~ 불쌍한…표정 지으며…연기에…돌입한닷~!)




- ..!..!.. 네~ 그래도..여기서..이러면…




- 응~ 아러..~ 이러면…안되지..~ 미안해.. 사과할께..~~




- ..!!.. 아라써요..~ 이제..그만…나가요…~!




- 엉~!! 그래…나가자…~










담배를…재털이에..끄며…일어나…




그녀의…어깨에…손을…얹으며..




한손은…문쪽을…가르켰다..~(매너...있는 척하기는..~! ㅎㅎ)




그리고..끝까지…더듬거려야…한닷~!! ㅋㅋ










키스도 하고…탱탱한…유방과 젖꼭지를…공략했고…




보지둔덕까지…손을…더듬 거렸으니깐..




작업이…많이…진행되었다..~!




하지만...아직은...긴장을...늦추면..안되는 시간이닷~!!










지하노래방을…나와…계단을…올라가며..




그녀의..어깨를..감싸안은…손에..힘을..주어…내쪽으로…당기자..




주연은…걍…받아들이는 듯~ 내쪽으로..가까이..다가선다~










- ..!..!..! 기분..많이…나뻐…?




- ..!..!.. 그냥…그래요..~




- 응~~ 너…기분 상하게…하려고…그런건…아냐..~ 미안해..~




- 되써요…~! 아저씨..~ 이제…그만해요..~




- 엉~~










밖으로…나오자…추운겨울 바람이..휘잉~~~ 불어오며..




아주…차가운….냉기가…느껴졌다…~










- 집에…태워다..줄께..~!!




- 아녜요..~ 그냥…택시타고..갈래요..~




- 음…그래도…~ 그냥…가버리면…~ 내가..더~ 미안하자너..~




- 아니예요~ 그냥…갈래요..~!




- 그럼..담에…나…안만날껀가…?




- ..!..!..!.. 몰라요~!




- 응~~!










씨바..그냥..보내면…안된다..~ 




어케해서든…2차 작업을…시도해야는데..~




이거…넘~ 냉랭하게..~ 나온다..~




어카지…?? 이거…달건이…절대절명의…위기상황이닷~!!










- 그러지…말고…집까지…안전(?)하게..델따..줄께..! 가자..응…?




- ..!…!…!…




- 에이~~ 너가…너무…그러면…내가..민망하닷~ 응…?




- …!..!..!.. 그래요..~ 아라써요…!










겨우…송간호사를..설득해서.. 




차 세워둔곳에..걸어가.. 그녀를..차에..태웠다..~




차에..올라타..송간호사를…쳐다보니..~ 




붉으스래한…볼과..붉은 입술..섹시한..눈매..




그리고...자켓속에..감춰진..




두개의..볼록한…유방이..




전투욕을..불사르게..만드는데..~




“흠~ 이제…어카지..??”




시동을…걸고…~










- 이차는…터보차라…예열과…후열을…해줘야..해~! 쫌만…있다..출발하자~!




- ..!..!..~ 네..~!(별로..믿지 않는 눈치이닷~!)




- 야..~ 증말야…! 예열안하고..바로…쏘면…




베어링에…유격 생기고..차~ 망가져..~(살짝~ 화를..낸듯한...목소리를 날린닷~!)




- …!..!..!.. 호호호~ 누가 머래요..?




- 으~흠….너가…내말을…거짓말로..듣는 표정이니깐…그러치~! 쩝~!!




- 아라써요..~ 믿을께요..~! 호호호~ 소심하기는…~~ 쯧~쯔~~




- 헛~! 소심..?? 그래…나…열라…소심쟁이닷~! ㅋㅋㅋ




- 호호호~ 진짜…소심한 아저씨넷~! ㅋㅋ




- 에헷~ 너…나~ 놀리는거지..? 그치..??




- 넷~ 놀리는거..마자욧~! 호호호~




- 아…증말…미치게따..~ 달건이…다..되따…




이제…이런 대우 받으며..살아야 하나..?…아~아~~




- 호호호~










시간을….보니…10시40분이..쫌…넘었다..~




흠..~ 짱구…열라…굴린닷~~ 떼구~르~떼구르~륵~!!










- 자…이제..가볼까..??




- 네..~










차가…움직여…




송간호사의..집쪽으로…방향을…잡았다..~




잠시…침묵이…흘렀다..~~










- 근데..있짜나..~ 아까..내가..더듬으니깐…기분 무척~ 더러웠어..??




- ..!..!..!.. 아뇨..~ 그런 건..아니지만..~ 첨~만났는데..~




- 엇..? 첨…? 나랑…너랑…첨…만난건..아닌데..?




- 아니..~ 그게…아니구…~ 개인적으로..~..




- 응~~ 그러킨하지..~ 암튼…미안했어..~ 다시 한번 사과할게…~




- 아녜요…이제..되써요..~!




- 흠…기분이…풀려서…다행이야..~ ㅋㅋㅋ




- 아닌데…아직~ 안풀렸는데..! 호호호~




- 헛~ 구래…? 그럼…어케해야..기분이..풀릴까…??




- 글쎄요..~!! 아직도..꿀꿀~ 하긴…한데욧..~ 호호~~




- 기분꿀꿀..? 흠…그럴 땐…시원하게..전신맛사지..받으면…좋은데..~ ㅎㅎ




- 호호호~ 전신맛사지요..?




- 그럼~~쫘악~ 풀리지..~ ㅋㅋ.. 전신맛사지 받으러 갈까..??




- 어디루요..??




- 어디긴…어디야..~ 모텔이지..~! 너랑~나랑~ 둘이서..~ㅎㅎ




내가..시원하게..~ 잘~ 모실 테니깐..~ 어때..? 함~ 해볼껴..??




- 깔깔깔~ 또~ 그런닷~! 아저씨..~ 아직~ 정신 못차렸구낫..??




- 헉~ 제발…정신 좀..완전히..잃게..해주랏~! 걍~ 암~생각 없도록..~ ㅋㅋ 




- 호호호~ 정신 잃으면…어쩔라구요..?




- 어~ 걍…정신 잃고..너~ 작업할라구..그러지~ ㅋㅋㅋ




- 깔깔갈~ 정신 잃은 사람이…어떻게..?? 그래요..?? 호호호~~




- 어~ 난…정신 잃어도..할껀~ 다~해..~ 




아~이~씨..진짜루…정신좀…잃었씀…조케따..~ ㅎㅎㅎ




- 호호호~ 아저씨..증말…못말리는 사람이네요..~




- 그러게…말이다~ 어카니..?? 나두..날~ 막지 못하는데~ ㅎㅎ




- ㅋㅋㅋ~ 구라~구라~




- 깔깔~ 호호~ 어쩌구~ 저쩌구~










그렇게…분위기..밝게…바뀌어서..




농담도..주어 받으며..




그녀의..집에..다~ 도착했다..!










- 다~ 왔네..~ 근데…전신맛사지는…담에…받을라구..?? ㅋㅋ




- ..!..!..!.. 호호호~ 글쎄요..?? 담에..받자고 하면…아저씨..실망하게쪼..??




- 으헛~ 그럼…~ 걍~ 여기서..충격먹구..거품문닷~!! 기절하는 거지~! ㅎㅎ




- 깔깔깔~~ 오늘..~ 유쾌했어요..~! 저기..횡단보도에..내려주세요~!! 호호호~




- ..!..!..!.. 응~! 아라따~!!




(열라게…비참한..표정 지으며..울라한닷~! 눈물이..찔끔..나와야는뎃~! 연기수업부족이닷~!)










그녀가…세우라는..횡단보도앞에..차를 세우고…




그녀를…쳐다봤다..~ 역시나…불쌍하게..~ 










- ..!..!..!..!.. 근데..아저씨..아까..그말…진짜예요..??




- 응…? 먼말…??




- 출근길에..~~ 어쩌구..그말요…~!




- 어~ 진심이지..~! 증말로..그랬어..~ 지금도..그렇고..~!




(존나..연기한닷~! 지랄~! ㅎㅎ)




- 네..~ 그랬군요..~ 나두..아저씨..그렇게..싫은 건…아녜요..~




그렇지만…아직 제가..아저씨 같은 분하고..~ 만난다는게..~ 부담스러워서..~




- 어..물론..그건…당연한..거야..부담스럽겠지..~




- 그럼…오늘…저랑..거기(?)가면..~ ..그냥…얘기만…하면..안돼요..??




- ..!..!..!.. 얘기…? 조치~! 대화하는 것도…나쁘진…않지~




- 그럼…가요..~










당돌한 년이었다..~ ㅎㅎ




대화는… 먼 넘의…대화..? 가면…따먹히는 거지..~ 우헤헤헤~!




너가…머~ 숫처녀냐..? 










- ..!..!..! 이잉..? 엇~ 정말…??




- 네~~ 증말요..~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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