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계집 - 2부 1장 - 딸타임

계집 - 2부 1장




계집




하이 










사내 : 끄덕 










사내 : 슬립차림인가? 










계집




네.. 










사내 : 당신을 어떻게 희롱해볼까... 










계집




아....... 




하고픈데로... 










사내 : 발목을 묶으니 어땠지? 










계집




흥분,,,짜릿.. 










사내 : 후후 그래? 










계집




네.. 










사내 : 만족스러웠나? 










계집




네.. 










사내 : 그럼 이번엔 
















사내 : 네 몸을 묶어볼까 










계집




아............ 










사내 : 네 키 세배정도 되는 끈이 있을까? 










계집




아뇨... 










사내 : 흠 아쉽군 
















사내 : 그럼 어느정도 되는것 들이 있지? 










계집




키정도.. 










사내 : 그래 그럼 가져와 










네. 




가져왓어요.. 










사내 : 벗어 










계집




아..... 




네.. 










사내 :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말고 벗어 버려 










계집




네..모두다... 










사내 : 벗었나? 










계집




네.. 










사내 : 그럼 가져온 끈으로 










계집




네.. 










사내 : 허리띠를 만들어 
















사내 : 허리를 둘러서 










계집




네.. 










사내 : 배꼽 부분에서 매듭을 매는거야 










계집




네.. 










사내 : 했나? 










계집




네.. 










사내 : 그럼 매듭을 뒤로 돌려 










계집




네 










사내 : 돌렸나? 










계집




네.. 










사내 : 그러 내려진 끈을 
















사내 : 네 항문을 지나서 










계집




네 










사내 : 앞으로 빼 
















사내 : 그리고 네 보지살을 지나게 해서 










계집




네.. 










사내 : 앞으로 끌어 올리는거야 
















사내 : 끌어올렸나? 










계집




네.. 










사내 : 네 보지가 꽉 조이도록 잡아 당기는거야 










계집




네..아.. 










사내 : 조이는게 느껴지나? 










계집




네.. 










사내 : 짜릿하지? 










계집




네.. 




하아............ 










사내 : 자 그렇게 조인채로 
















사내 : 묶어 










계집




끈이 모자라요.. 




아..이까진 햇어요.. 










사내 : 묶었나? 










계집




네. 










사내 : 자 이게 가서 
















사내 : 슬립을 다시 입어 










계집




네.. 










사내 : 입고 나선 










계집




네 










사내 : 안방에 가서 거울에 네 음탕한 모습을 비쳐보고 와 










계집




아..네.. 










사내 : 보고 왔나? 










계집




네.. 










사내 : 정말인가? 










계집




네.. 










사내 : 어땠지 거울에 비친 네 모습이? 










계집




슬립 입으니.. 




별루.. 










사내 : 후후 그럼 다시 가서 봐 
















사내 : 물론 
















사내 : 슬립을 허리까지 걷어 올리고 봐야겠지 










계집




아..네.. 










사내 : 네 보지를 감싸고 










계집




네.. 










사내 : 조이고 있는 것을 보고 오는거야 










계집




아..네.. 










사내 : 보고 왔나? 










계집




네.. 










사내 : 어때 네 모습을 보니 










계집




아.. 




제가 창녀같아요.. 










사내 : 후후 그래? 










계집




네.. 










사내 : 자 네 스스로 말해봐 










계집




뭘? 










사내 : 네 보지는 음탕하다고.. 










계집




아.. 




제 보지는 음탕해요..주인님 










사내 : 네 보지는 어떤 보지지? 










계집




몰라요..창녀보지? 










사내 : 후후 
















사내 : 그 창녀같은 네보지를 조여 










계집




네.. 




아......... 










사내 : 더 조여 










계집




네.. 




아...하앙... 










사내 : 네 보지에 끈이 느껴지나? 










계집




네. 




아............ 










사내 : 자 다시 다리르 의자위로 올려 










계집




네.. 










사내 : 아이야 
















사내 : 아니야 
















사내 : 다리를 내리고 










계집




네. 










사내 : 다리를 활짝 벌려 










계집




네.. 










사내 : 네 보지를 잘 보이도록 내밀어 










계집




네 










사내 : 그리고 다시 조여 










계집




네..아........... 










사내 : 네 보지에 힘을 주고 
















사내 : 더 조여 










계집




아......... 




네 










사내 : 천천히 힙을 돌려 










계집




네.. 










사내 : 앞뒤로 움직여 










계집




네.. 




아............. 










사내 : 후후 지금 네 모습 아주 음탕해... 










계집




아.....맞아요... 










사내 : 다른 사람이 이런 네 모습을 상상이나 할까? 










계집




아뇨..아무도.. 










사내 : 후후 정숙한가 보지? 










계집




네.. 










사내 : 호오 정숙한 유부녀가 
















사내 : 끈으로 보지를 조이면서 










계집




아........... 










사내 : 몸을 흔들어 대는 모습이라... 
















사내 : 조여 










계집




네..아......... 










사내 : 좋아? 










계집




네..아......... 










사내 : 네 보지가 좋아하고 있나? 










계집




네..주인님.. 










사내 : 후후 
















사내 : 너도 즐겁겠지? 










계집




네.. 










사내 : 조여 










아........... 










사내 : 더 조여 










계집




악.......... 










사내 : 보지가 젖어 있겠지? 










계집




네.. 










사내 : 번들거리나? 










계집




네 










사내 : 후후 네 보지를 조이고 있는 끈을 적시고 있나? 










계집




아뇨..그까진. 










사내 : 어떤 끈이지? 










계집




허리 밸트..모로된.. 










사내 : 호오 고급스러운 끈인걸 










계집




아............. 










사내 : 그것으로 네 보지를 조이고 있는건가? 










계집




네 










사내 : 후후 정말 음탕한 계집인걸 










계집




아............ 










사내 : 자위도 하나? 










계집




네..가끔.. 










사내 : 어떻게 하지? 










계집




그냥..손으로..표피민,자극.. 










사내 : 넣지는 않나 보지? 










계집




네.. 










사내 : 벌리고 있지? 










계집




네 










사내 : 자 그럼 음탕한 네 보지를 쑤셔볼까 










계집




아.......... 










사내 : 우선 네 보지를 꽉 채울것을 찾아야 하는데 
















사내 : 부드러우면서도 너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계집




몰라요.. 










사내 : 오이를 넣어 볼까 










계집




없어요.. 










사내 : 비슷한 것은 뭐가 있지? 










계집




없어요.. 










사내 : 그럼 서재에 있는것을 사요해야겠는걸... 










계집




아..랑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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