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나한테 찍힌여자들 - 1부 - 딸타임

나한테 찍힌여자들 - 1부




" 돈이아니면 뭔데 "










" 알만하게 생겼으면서 왜이래 빨리 교복벗어 "










" 휴... 너도 다른남자들이랑 똑같구나 "










능숙하게 치마밑으로 손을넣어서 팬티를 벗어 바닥에던진다










" 대신빨리끝내야돼 더늦으면 또혼나 "










" 나랑같이있었다고하면 되니까 가만히 뒤돌아 "










그녀는 내가 시키는대로 앞쪽의 나무에 손을얹고 엉덩이를 뒤로뺐다










그리고 사실여기는 내가 여자애들 따먹는장** 이근방에는 캠이 항상 대기중이었고




교문밖으로 나오기전에 몰래 켜놓고 나왔다




작업이 끝나고나면 4대의 캠을 들고 가서 감상을 하는일만 남는거지




그리고 또하나...










찰칵찰칵










" 야 미친새끼야 뭐하는짓이야!! "










주머니에 넣어온 디카를꺼내서 치마를 올리고 보지부분을 찍었다




물론 뒤돌았을때 얼굴찍는것도 까먹지않았고










" 뭐하긴 작업중이지 "










" 빨리안내놔? "










" 아직도 지금 니가해야되는일이 뭔지몰라? 순순히 협조해주면 삭제할수도있어 "










" ..... 뭘..해야되는데 "










" 교복 싹다벗어 "










" 여..여기서? "










" 두번말하게 하지마 "










" 사람들오면 어떡해... "










" 이쪽길은 선도부빼고는 아무도모르니까 빨리벗어 "










" ........ "










조끼 , 브라우스 , 치마 순서대로 벗었다 팬티는 아까부터 벗어서 남은건 브래지어 하나뿐이었다.










" 팬티는 없고 브래지어만 입으니까 섹시한데 "










" 다...닥쳐 "










" 여자애 입이 그렇게 험하면 쓰나 "










난 가까이 다가가서 입술을 만지기 시작했다










" 윽..... "










아 역시 내가 여자보는눈은 있군 입술이 아주 맛있어보이는데










" 읍....!! "










그녀는 눈이 커지면서 당황스럽다는듯이 나를 쳐다보고있었다




내입술이 그녀입술을 덮쳤기때문이다










" 츄릅... 음.... "










내 혀가 그녀의 입속을 헤집고 다니기시작했다




입천장 , 이빨 , 혓바닥끼리 얽히기도했다




처음엔 거부하는듯 싶더니 이내 포기했는지 협조적으로 변했다










" 하아... 하... "










" 어때 좋았어? "










" ..... "










그녀는 살짝흥분했는지 볼에 홍조가 띄기시작했다










내손이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했고 신음소리는 더 격해져간다










" 아앙.... 하앙.... "










" 완전 변태아냐 학교옆 산에서 신음소리나 응큼하게 내고 "










쑤우욱! 내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를 쑤셨다










" 하앙~~ 아악 아...아파.... "










" 뭐가아파 아직 2개밖에안넣었는데 "










" 아흑....하아앙.... "










이내 손가락을빼고 풀밭에 그녀를 눕혔다




그녀의 가랑이사이에 내 얼굴을 파묻고 보지부분을 빨기시작했다










츄릅 츕.... 할짝










" 아...아앙~~ 더해줘 더~ "










할짝할짝










" 아앙~~~ 야,.... 하윽..너 잘한다...하앙... "










" 그치? 내 솜씨에 넘어간년들이 한둘이 아니야 "










" 하응.... 조...조금만더 하악....!! "










그녀가 슬슬 절정에 갈것같자 나는 혓바닥을 딱멈추었다










" 아...아앙.... 왜멈춰... 더해줘 더 "










" 속옷 다벗어봐 "










" 응.. "










그녀는 하나남았던 브라까지 벗어서 바닥에 내려놨다










" 됐지이제? 빨리... 더해줘 "










" 아니 이제일어나 "










" ...? "










그녀는 지금상태로는 내가 뭘시켜도 다할것이리라




하지만 난 그녀의 팬티와 브라를 내주머니에 넣고는










" 옷입어 이제 "










" 왜....더해줘.... "










" 나 두번말하는거 싫다고그랬지 교무실까지 데려다줄테니까 빨리와 "










나는 내할말만 하고 발가벗은 그녀를 혼자두고 걸어가기시작했다










" 야 속옷은줘야지! "










" 속옷은 수업끝날때까지 압수야 "










할수없다는듯이 위에 교복만입고 내뒤를 따라오는 소리가들렸다




























" 전학왔다구요? "










" 네 서울에있는 ○○고등학교에서 왔습니다. "










" 전학사유에는 부모님 일때문에 따라서 이사를왔다고 써있는데 맞나요? "










" 네 부모님이 바쁘셔서 자주 이사를다녔습니다. "










주절주절...










부모님 일때문에 이사를왔다고? 뻥치네... 내가 다들었는데










나는 전학생 안내를 핑계로 교무실까지와서 옆에서 같이 얘기를듣고있었는데




뻥치는 실력이 장난이아니네










" 근데 학생 오늘 어디아픈가? 얼굴이 좀 발그레한게 감기기운이 있는거같은데?










" 아...아니에요 그럼 교감선생님 제 반은 어디... "










" 학생은 3학년2반 아! 옆에 진우학생하고 같은반이네요 진우학생이 잘 모셔다드려요 알겠죠? "










" 네 선생님 그럼 저흰이만 가보겠습니다. "






















교무실 밖으로 나와서 내가 말했다










" 야 뻥을 어떻게그렇게치냐? "










" 그럴수도있지! 그럼 너는 선도부가 그래도돼? "










" ....젠장 빨리따라와 "










" 같이가~ "










" 야 그리고 오늘 수업끝나기전엔 화장실도 가지마 가서 몰래 자위하다 걸리면 이거 다퍼뜨릴거야 알겠냐 "










" ...... "










그녀는 말없이 내뒤를 쫓아왔다










" 선생님 좀 늦었습니다 전학생 안내를 해주느라고.. "










" 아 진우왔구나 전학생 데려다준거야? 역시 우리 선도부장은 뭐가달라도 달라 "










" 별말씀을요 "










나는 맨뒤의 내자리로 가서 앉았다




그리고는 전학생 소개를 하려는듯 그녀와함께 교탁앞으로 가서 설명을했다










" 자 오늘 우리반에 전학생이왔어요 3학년에 전학와서 많이 낯설텐데 여러분이 친하게 지내주세요 그럼 자기소개를 해볼래요? "










" 네... 제이름은 강소영이구요 서울에 ○○고등학교에서 왔어요 잘부탁드려요 "










와아아~










벌써부터 헤벌쭉하게 입벌리고 보는애들도있고 가관이다..




그나저나 강소영...소영이라 후후 앞으로 또 기대가 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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