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용주골의 화제인 황제섹스투어 - 5부 - 딸타임

용주골의 화제인 황제섹스투어 - 5부

용주골의 화제인 황제섹스투어 5부

제이와 나는 내 애마인 투스카니에 탔다

차 멋지네요

그래?

나는 자위기구의 진동을 최대인 5단계로 놓았다

아앙 아흥 갑자기 미소로가득한 제이의 얼굴이 세상에서 제일로 음란한 표정과

교성이 난무하는 모습으로 변했다

오 제이 칭찬 고마워 표정 죽이는데

제이는 쾌락적 오르가즘으로 반 미칠지경인 모습이다

몸을 사정없이 비틀어 대었다

하하 제이 왜그래? 어디 아파?

진동을..

뭐?

줄여주세요..

줄여줄테니 상의를 벗어서 제이의 멋진 젖가슴을 드러내줄래?

나는 말하면서 조수석 윈도우를 오픈시켰다

제이는 고개를 심하게 좌우로 흔들면서 거부했다

오 제이 그럼 계속 흥분에 미쳐봐

아 알았어요

실로 자위기구의 진동은 최강이었던것이다

제이는 체념한듯 자켓과 마이 브래지어를 벗어 내렸다

우오옷 좋아 좋아 난 계속나오는 정액을 참지 못하고 있었다

밖에는 난리다 우옷 저길봐 이야 노출녀의 진수다 심지어박수소리까지 들린다

제이는 부끄러움을 참지못한채 고개를 내쪽으로 한다

난 일부러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곳으로 돌아 다녔다

제이는 너무나 큰 수치심에 기절했다



안녕하세요 독자님들이라고 하지않고 에스엠소설을 쓰는 작가인만큼

색다른 표현인 안녕하세요 주인님들!! 이라고 하겠습니다

제소개를 할게요 저는 남자구 21살입니다

여장을 하고 물론수치스러움을 느끼기위해서구요

오줌마시기 스스로 엉덩이 때리기 집게꼽기 등을 즐기는 암캉아지랍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리구여 [email protected] 한메일로 격려메일이나 메일 에스엠을 원하시는분들은 멜주세요 그럼 이만여 행복하세요 주인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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