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학습지여교사 - 4부 - 딸타임

학습지여교사 - 4부

학습지여교사 - (4)










그때..핸펀이..울렸다..~! 대리운전기사였다..!










- 네..그 앞이라구요..바루 갈께요..잠시만..기다리세요..!




- 대리운전..왔나바요..?..그럼..가세요..




저두 다~ 왔어요.. 저~ 집이예요..!




- 응..~ 그래..?




- 네..그럼..조심해서..가세요..변태오빠..! 호호호




- 아니..저..잠깐..~ 같이..안갈래..?




- 어딜요..?




- 둘이..있을만한 곳~!




- …!…!…!…










판단을 하려는 모양이었다..! 




항상..제가..강조하지만..여자에게..판단하려는 순간을 줘서는 안됩니다..! 




그순간에..대부분.."이건~아니다~!"하는 쪽으로..




가려는 경향이..강한것이..여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녀가..생각할..틈을 주지않기..위해..덥썩..그녀의 손목을 잡았다..~!










- 가자..~!




- …~!…~!…~! 으~음~




- 가는거야..~ 머찌게..~!




- 하나도..안머찐데요..~! 호호호~




- 그래..? 그럼..머찌게..해주지..~!










멘트를 날리는 그녀의 붉으스래한..얼굴을 보니..갑자기..키스가 하고 싶었다..~




잡았던..손목을 당기며..그녀의 허리를..왼손으로..감싸며..




갑자기..그녀의 입술에..키스를 했다..~.. 




은진은..예상치 못한..나의 행동에..무척 당황했는지..




처음에는..허리에..힘을 주다가..




내..혓바닥이..그녀의 입안에..들어가며..휘~감아돌리자..




몸에..힘을..놓으며..편하게..내품에..안겼다…!










손목을..잡았던..오른손을..풀어..그녀의 자킷속으로..손을 밀어올리며..




볼록한..가슴을..공략했다..뭉클~한..브래지어의..느낌과..




딱딱한..와이어의 느낌이..손바닥에..전해졌다..~




그녀는..가슴을 공략하는..나의 손이..무척~ 감사했는지..




손을들어..내 손등에..포게며..~ 위쪽으로..밀어 붙였다..~




그게..무슨..신호인지..?










가슴 그만..만지고..목을 졸라달라는 것인가..? ㅇㅎㅎ




은진을..목졸라..죽이기..시러서..




난..힘을..꽉~ 주어..물컹이는 가슴살을..꽈~악~ 잡고..




놓지 않으려..지랄~발광을..했다..~!










근데.. 난..와이어..있는 브래지어..시러한다..~ 




와이어..브래지어..위로..재끼면..그..모습이..존나..웃기다..!




다음에..기회 있으면..와이어 브래지어..위로 재낀..모습을 찍어서.. 




"자작앨범"란에..올리도록하겠다..! ㅎㅎㅎ










- 흡~ 흐~흡~ 쭈릅~!




- 아~앗~ 어~머~! 흡~ 아항~쯔~읍~..쭈르릅~! 아하~항~




- 물컹~! 딱딱~! 쭈물텅..~쭈물텅~..! 흐~흠~흠~!




- 오빠..여기서..이러면..~ 흐~흥~~




- 어..응~~ 내가..쩜..급해서..~




- 하여간…남자들이란..~! 다..~ 급하구..바부같다니깐..~ 흐~흥~!










잠깐의 딥키스와..스킨쉽을 아쉽게..마친 후..다시..골목을 빠져나와..내차 앞으로 갔다..~!




뒷자리에..그녀를 먼저..조수석뒷자리에..태우고..나는..운전석 뒷자리에..같이..탔다..!










- 아저씨..아까..청담동..간다고 했는데..거기로 가지 말구요..




- 경찰병원 앞으로 해서..




송파대로타고....잠실..종합운동장..있는데..




잠실수영장..앞으로..가주세요..! 가격은..같쪼..?




- 네..거기로..모시겠습니다..!




- 넹~ 천천히..가주세요..~!










늦은시간이었지만..일부러..신호가 있는 길을 골라..조금..천천히..가며..




차안에서..깊은(?)스킨쉽을 맛보기 위해..길안내를 친절하게..해주었다..~




오금동을 지나..경찰병원..앞을 지날무렵..왼쪽에..타서..창밖을 쳐다보며..




골똘히..생각(?)에..잠겨있는..은진을 쳐다보며..생각할..시간을 줘서는 안된다는..




급박한..맘으로..왼손을..들어..그녀의..손을 잡았다..










주춤..하며..고개를 돌려..나를..잠시..쳐다보고..




룸밀러를 통해..대리기사의 눈치를 살폈다..!




ㅎㅎ 이년이..제법..상황을 엮을 줄~ 아는군..~ ㅋㅋㅋ




손을..빼서..그녀의 오른손등을..간지럽히듯~ 만지자..




그녀는..약간..간지러웠는지..




왼손을 내 손등에..포게어..힘을 주었다..~ 인간은..손이..두개이닷~! ㅋㅋ




나의..오른손이..참고..가만히..있질..못했다..~




허리를..돌려..자세를..약간..그녀쪽으로..옮기며..




오른손을..쭈욱~ 떨어뜨려..그녀의 발목을..감싸쥐며..살짝..멈췄다..~ 




다시..은진이..움찔하며..~ 앞쪽..대리기사의 눈치를 살핀다..~










ㅋㅋ 그래..넌~ 계속..저넘이..운전을 똑바로..잘~하는지..감시하도록~ 해랏~!




난..내가..할일을..꼭~ 해내리라..~! ㅇㅎㅎㅎ




멈췄던..오른손을..위로..밀어..올리며..정강이..쪽을..지나..




통통한..종아리살이..있는 부위에..다다르자..




다시..멈추어..손가락으로..약간..꼬집듯이..은진의 종아리살을..쥐어봤다..~




탱탱~한..살갖이었다..~ 비록..스타킹에..감춰졌긴..했지만..피부가..상당히..탱탱했다..










약간..아팠는지..~ 그녀는..오른쪽 무릅을..곧게..세우며..




나의..마수(?)를 벗어나려는..액션을..취했다..~ 그래봐야..




머..~ 좁은..차안..~ 어디로..쨀껏인가…? ㅋㅋ




탱탱한..종아리 살을..감상했은깐..이제..허벅지..차례이다..~




일단..고개를..들어..메너상..대리운전..기사..한번..살펴봐주고..~




포게져..있던..왼손을..빼내어..~ 그녀의..치마위에..옮겼다..~




오른손은...종아리를..거쳐..무릅부분에..멈춰..




손가락으로..둥글게..~둥글게..~ 원을 그리며..놀고있었다..!










이젠…왼손이..허벅지살을..맛볼...차례이다.~ ㅋㅋㅋ




치마끝단을..살짝~ 들추자..




그녀는..화들짝~ 놀래며..~ 내손을..잡았다..~




난..손에..힘을..꽉~ 주며..다시..그녀의 손아귀를..벗어나며..~




잽싸게..치마밑으로..손을..집어넣었다..~




허벅지..윗살이..따스하게..느껴졌다..~! 




아까의..차가운..종아리와는..또~ 다른..맛이..느껴진다..




허벅지에..손이..닿자.. 은진은..무릅을 더욱~ 모으며..힘을..준다..~




그러다..방귀라도..나오면..어쩔라구…~ ㅋㅋ










실제로..예전에...내손을 벗어나기..위해..자꾸만..뒤로 몸을 빼며..




힘주다가..방귀~ 뿡~ 나온 여자가 있었다..~ ㅇㅎㅎ




어찌나..서루..쪽팔리던지..~ 방귀냄새도..고약하구..~ 우헤헤헤~~~!










두..허벅지사이에..손가락~ 끝을..구겨..넣으려..하자..~




생각보다..두터운..~(사진상으로..봐도..두꺼워..보인당~! ㅎㅎ) 




은진의..허벅지가..압박을..준다..~도저히..들어가지..않는닷~ 쩝~!!










에랏~ 모르겠다..~ 얼굴을 돌려..그녀의 눈을 한번..쳐다보는 찰라..~




그녀의..도톰함..입술에..직격탄을..날렸다..~!










- 앗~ 하~핫~ 으흠~흠~ 아~흠~~




- 흐르~릅~ 쭙~쭈루릅~!! 아핫~합~~




- 이럼..~아힛~흠~ 힝~~음~음~음~










대리기사 존나..무시하고..작업 시작했다..~!




키스를 하며..허벅지속의..왼손에..힘을..주어..다리를..벌리게..하자..~




첨에는..힘을..주더니..~ 이네..약간..힘을..풀더니..나의..왼손이..자유로왔다..~




하지만..키스하는..자세라..이번에도..오른손에게..기회를 주기로 했다..!




왼손..~! 너~ 나가있어..~! ㅋㅋㅋ




어리~버리~ 찌그러져..있던..오른손을..불러…허벅지사이를..공략 시키자..~




존나..감사했는지..~ 말도..잘~ 듣는다..~!










치마속에서..약간..위로..손을..움직이니..~ 치마가..타이트해서인지..~ 




더~이상.전진이..없다..~..헉~ 존나..아쉽넹..~




보짓살까지는..아니래두..보지둔덕까지는..점령을 해야는데..~ ㅇㅎㅎ




손을..내려..다리를..좀..더..벌리게..자세를..만들고..~




다시..보지둔덕쪽으로..올라갔다..~!




헉..? 머야..~ 팬티스타킹이..아니군..!










그랬다..~ 그녀는..내가..졸라게..좋아하는..밴드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나중에..안~ 사실이만.. 은진은..허벅지가..두터운..편이라..




밴드를 신어도..잘~ 내려가지..않고..~ 즐겨 신지는 않아도..걍…가끔..




신는다고..했다..~ 물론..나를 만난 후에는..무조건..밴드 스타킹을..신고..




언제..어디서나..팬티를 벗어내릴 수~ 있는..복장으로..변했지만..~ ㅋㅋㅋㅋ










딥키스를..마치며..자세를 고쳐 앉으며..~ 오른손은..기회를 놓치지..않고..




그녀의..치맛속에..짱대고..명령을..기다렸다..~!




팬티의 촉감이..내..손끝에..와닿음과..동시에..은진도..많이..쑥쓰러운지..~




거부하는..몸짓을..보였지만..그렇게..과격하지는..않았다..~










난..심장 박동이..빨라지며..은진의..보지를..빨리..만져보고..싶어졌다…~




힘을 좀더..~ 주며..중지손가락으로..~ 그녀의..보지부위를..쿡~쿡~ 찔렀다..~




깜짝~깜짝~ 놀래는..고개를..창가로…돌린..




은진의..옆얼굴을..힐끗~ 쳐다보니..더욱~이뻐보였다..~ ㅋㅋ




검지와..약지를..이용해..허벅지살의..틈새를..더욱~ 벌리게..하고..




중지손가락이..드디어.그녀의..보지입구에..안착했다..~ 휴~~후~~~!!




치맛속은..뜨거운..열기로..가득차고..~ 내손에는..약간.땀이..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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