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여교사 (7)

밝은 하늘색 바탕에..꽃무늬 레이스가 수놓아진..

은진의..씹둔덕을..응시하는..

나의 눈빛은..불꽃이..눈알에서..튀어나오려는 기세였다..~!

성욕은..하늘을~ 찌르고..~ 마음은..다급해지고..~

내 자지는..은진의 손놀림에..더더욱~ 흥분한..나머지..~ 

좃물을 질질~ 싸는데..

은진의 미끈둥 거리는 보지살의 감촉에..젖어..즐거워하던..나의 손이..~

먼가 많이..부족한 듯~한..것을 느끼며..~

- 하~항~ 흐~으~응~~ 질퍽~찔꺽~ 질질~~ 축~~축~~!!

- DDR~DDR~ 찔꺽~찔꺼~어억~ 찔끔~찔끔~~ 으흑~ 미친다…!

- 은진아~ 팬티..쫌..내리면..안될까..?

- 아잉~ 안돼~에~ 그러지~마~아~!

- 으흐~흑~ 그러지 말구..~ 팬티만..내리자~

걍~ 만지기만..하께..~ 나..미치겠다~~ 어흐~흑~!

- 오빠야~ 이러지~말자..~! 여기서는..~ .으응..??

- 에이~ 치마는 안벗어도..괴안으니깐..일단..팬티만..쫌..~ 벗자..~

오빠두..~ 다~ 내렸짜너..~! 어엉..??

ㅎㅎ 그랬다..어느틈엔가..난…신발벗고..~ 팬티벗고..

작업하는 도중..~ 바지까지..다~ 벗어버린 것~이었다.. 대단한넘~! ㅋㅌㅋㅌ

은진은..그제서야..동조을 하는지..~ 내가..팬티끈 부위를..잡아 땡기려하자..

DDR운동을 멈추고..몸을..움직여..~ 하이힐을 벗어..놓고....

스스로..엉덩이를..들고..본인의..손으로..팬티를 벗어내렸다..~

그리고는..쑥쓰러운듯~ 치맛자락을..여며..보짓털이..보이지 않게..하고는..

팬티를 한손에..뭉쳐..움켜쥐더니..~ 어디다..놓을찌..? 고민을 한다…~

- 어~ 그거..일루줘~ 압수닷~!..(탁~ 낚아채려하자..~!)

- 어머머~! 왜이러지..? 남의 팬티는 가져가서..머하게..??

- ㅎㅎㅎ 에이..누가 가져가냐..? 걍..만져만..보자~!!

- 참~나~! 우껴..~ 오빠야..진짜루..변태닷~ 여자속옷이나..만질라하궁~!!

- 어~허~ 나..변태 아니래두..그러넹~ 선수생활 오래하다보니..

이제..페티쉬적인 성향이..생겨서..~ 그런거지..~

여자속옷입고..댕기는 뻘 짓거리는 안한닷~ ㅎㅎ

- 호호호~ 아니야..오빤..그러고도..남을 사람이야~

- 하하~~~ 임마..미쳤냐..? 내가..니~ 빤스 뺏어서 입고 댕기게..??

오줌찌려 집찝하고..또....쫌전에..~ 흘린..~ 너꺼..그~보짓물~ 때문에..

찝찝해서.. 어케입냐…?

- (보짓물이란..단어에..잠시..멈칫하더니..)..~! 깔깔깔~~~깔~ 

오빠..정말..연구대상이닷~!! 호호호~~

- 알았은깐..이리줘~바~~ 얼렁~~ 검사 쫌 해보게..~!

- 응..? 무슨검사..? ..!..!…! 에잇~ 시러..~ 창피하게..왜그래..~ 못줘~!!

나의..적나라하지만..농담 같은..날렵한…멘트때문인지..~

은진은..이제..자연스럽게..분위기에..휩쓸려..~

오히려..농담따먹기 하려든다..~!

팬티를 검사해본다는 내 말에..~ 눈치를 깠는지..~ 

잽싸게..팬티를 움켜쥔 왼손을 뒤로 빼며..

엉덩이..뒤쪽으로..구겨 넣어버린닷~~!! 헉~ 존나..안타깝다..~

팬티에..묻은..은진의..번들거리는 애액을 눈으로..확인하며..~ 

손가락으로..미끈거림을.. 느껴보고..싶은데..~

보짓물이..쫌밖에..안묻어서..삽시간에..말라버릴텐데..~ 으흑~~!!

팬티를 뒤로 숨기고..뾰루퉁한..표정을 짓는 

은진의.. 붉으스레..달아오른 얼굴과..

정장스탈이..흐트러져 치맛단은..올라가고..매끈한..허벅지살과.. 

다소곧이…모아진..무릅부위..

어둠에..보일듯~ 말듯한..하이힐을 벗어버린..

커피색 스타킹속의 그녀의 앙증맞은..발가락과..~ 발등..~

섹시하고..도발적인..자태를 보이는 그녀의..모습에..~

다시금..욕정이…불살라..올라오고..~~

다시금..허리를..돌려..오른손을..내밀어..

은진의..다리사이를..벌리게..하고서..~

치맛자락 밑으로 손을 넣어..

허벅지사이를 지나..~

은밀한..곳으로..손을 올려보았다..~

“으흐~흑~~ 미친다..~”

이제..팬티가 없어진 곳에…수북히..느껴지는..그녀의..보짓털~~

두툼하게..느껴지는..그녀의 씹두덩이..~ 

벌려진..보짓살의..미끈한..감촉~

손가락을 위아래~로..부지런히..움직이며..

최대한..보지를 벌리게 하고서는..~

보짓살..위쪽에..자리잡은..~

은진의..클리토리스~!!

살짝~ 손끝으로..음핵을..두어바퀴~ 돌리며..~ 

보짓구멍속으로..조금..손가락을 넣었다..~!

아~ 미끈거리는..보짓속의..느낌..~ 너무 좋다..!!

“으아~악~~!!”

참을 수 없었다..~~..! 이런 손끝의 느낌보다는..

눈으로..확인하고..보고싶은 간절한..욕망~

덥썩~ 손을 내밀어..

왼손으로..그녀의..치마를..다시금..최대한..위로..밀쳐올리고는..~

상상속의..그모습을..눈으로..확인하는데..~~

은진은..~ 다시..금..흥분에..빠진듯~

내가 하는 행동에..~ 별다른..거부반응을 안보이며..~

두손을..쭉~ 늘어트리며..~ 고개를..창가쪽으로..돌려..세우며..~

목을..편안하게..~뒤쪽으로..기대어..~ 

자신의 보지가..호강하는..모습을..차마..눈뜨고는 못보는지..~

그만..눈을..감아버린다..~~!!

계속되어지는..능숙한..솜씨의..손가락~ 공략에..~

그녀는..허벅지에..약간의..경련을 일으키는 듯~ 하면서…~

저절로..다리가..더~ 벌어지고..가쁜 숨~을..내쉬기 시작한다..~~

“음~!! 이제는..이년..보지를 빨아먹고..싶은걸~~!! ㅎㅎㅎ”

다시금..왼손을 움직여..~ 그녀의..보지를 만져주며..~

오른손으로..~ 물티슈를 쭈욱~ 틱~ 한장..~ 두장~ 꺼냈다..~

- 은진아..~ 차가워도..쫌만..참어~~ 아라찌..??

- 아흐~흥~~ 오빠야~~ 으흠~~ 항~~

- 자.. 이쪽다리..~ 올려바~~ 어~~ 그렇게..~

그녀의..왼쪽 종아리부위를 살짝~ 잡아들어..올려..~ 좌석위로 옮기며..~

치마를..완전히..재껴..올리게..만들고..~

은진의…자세가..내쪽을..바라보게..하며..약간..누운..자세가..나오게..만들었다..

꺼내놓은..물티슈를..그녀의..씹두덩이에.. 착~ 올려붙이자..~

살짝~ 오한을..느낀듯~ 은진은…몸을 움추린다~~

- 아핫~ 핫~ 오빠..~ 차~~ 으흐~응~~흥~

- 어..구래..~ 금방..괴안아지꺼야..~ 오빠가..따뜻하게..해줄께..~ ㅎㅎ

- 아이~ 창피하단..말야..~ 이게 뭐야..~잉~~ 차안에서..~ 흐흥~~!!

- 하하하~ 머가..창피해~~ 스릴있고..조차나..~ 

얼마나..리얼리티가..살아나냐..~ ㅎㅎㅎ..

이것이..실전이란 거얍~!! 아냐..? "실전섹스..!" ㅋㅌㅋㅌ

보지주변을..쭈욱~조심스럽게..닦아주며..~

눈앞에..펼쳐진 은진의..보지를..감상했다..~

생각보다..~ 음모가..많고..~ 길이가..긴~ 편이었다..~

솔직히..단아한..보지털이..조은뎅~~ 쩝~쩝~!! 

그래도..난..마냥..므흣~해서..~

입에서..침이..질~질~ 흘러나오는 듯~..했다..!!

보지살까지..~ 깔끔하게..닦아서..물티슈한장을..다~쓰고..~

나머지..한장으로..

보짓살의..제일..하단부위와..~

살짝보이는..항문주변을..~ 닦아주었다..~

항문을..닦아줄때..~ 여자들은..존나..챙피한가부닷~~! 켁켁~~!!

들이대면...똥구녕에..어찌나..힘을 주는지..~ 움찔~움찔~~

도대체가…청결하게..딱아..구리지~ 않게..맹글어주려해도..~

도움을 안준다..~ 움찔~거리며.. 똥구녕에..힘을..자꾸만..주어서..

똥꼬..닦는..나의..손을..매우~ 무안하게..만든닷~!!

대충~ 청결상태가..이루어졌다는..판단이..내려지자..~

난..자세를..아래로..낮추어..~두손으로..~ 그녀의..양..허벅지살을..~

쓰윽~ 만지듯~ 밀어내리며..~~ 이미..무릅부위까지..내려와 버린..

팬티스타킹을..~ 조금..더~ 말아 내렸다..~~

그리고는..얼굴을 들이밀며..~ 쭈욱~ 그녀의..보지둔덕까지..올라가서..

멈칫~ 하고서는..탬포를 살짝~죽여..천천히..그녀의..입술로..다가갔다..~

여전히..눈을 감고..~나의..움직임을..느낌으로만..감지하던..

그녀는..입술을..살짝~ 벌려..내..입술의..도착을..반갑게..맞이한다..~~ ㅋㅋ

- 쭈욱~쯥~ 하~흐~흡~~ 쯥~쯥~~

- 아흐~응~~ 오빠야~ 아흑~핫~~항~~~

- 으윽~~ 미치게따~~ 은진아..~ 허~흑~~ 쭈웁~~쯥~~!!

딥키스를..다시한번..퍼붓고서…~

입술을..그녀의..귓가로.옮겨..~ 뜨거운..호흡을..내뿜자..~

움찔거리며..~ 흥분해버리는..은진의..몸짓에.. 나의..자지는..

이제..정말..참을 수~ 없는..지경에..이르른 듯~~~

벌떡~ 거리는.. 움직임이..~ 장난아니게..~ 걸떡~껄떡~거린다..~

“씨바~ 쩜만..참아라..~ 바부탱아~!! 선수가..그럼쓰나..? 안구래..?? ㅋㅋ”

다시금..얼굴을..내리며..~ 힐끗~ 보이는..

브라우스 사이의..브래지어..~ 커억~~!!

브라우스을..옷단을..잡아..올리거나..단추를 두어개..풀러서..

그녀의..유방을..만져보고는 싶었지만..~

내..좃대가리가..급하다구..자꾸..안달을..하는 바람에..~ 

걍..아래로..이동했다..~

멈칫~~!! 씹두덩을..뚫어지게..응시한 다음..~

얼굴을..아래로..좀더..움직여..~

허벅지살에..입술을..들이댔다..~

혀를..내밀어..쭈욱~ 쓰릅~ 할타..올리며..~

왼손으로..~ 좌석에..올려진..

그녀의..허벅지..아래쪽을..조금..더~ 밀어올렸다..~

그리고는.. 그만..~~ 그만~~~

나의..눈에..들어오는…~ 검은..보짓털~사이의..~ 

약간…반짝거리며..맨들거릴 듯한..보짓살과..~이쁜항문~~!

혀를..내밀어..바루..~ 꼽아버렸다..!

쿡~!쿡~! 시큼한..찌린내가…살짝~ 올라오긴 하지만..~

머..가끔은..이런것이..더~ 흥분하게..만든다..~

오른손으로..~ 보짓살을..살짝~ 벌리며..~ 혀를..들이밀어..쭈~우~웁~~!!

- 으하~항~~ 으~핫~항~~ 질~질~~ 흠뻑~~ 질질~~ 찔꺼~덕~~

- 흐흡~~ 합~~ 낼름..낼름~~ 아흡~~ 읍~~ 하~합~~ 으음~~읍~~!!

- 아~ 창피~~오~빠~앗~~ 이럼~~ 정말~~ 아흐흥~~응~~ 하~항~~

- 쩌~읍~쩝~쩝~~ 낼름..낼름~~ 간질~간질~~ 흐흡~ 짭~짭~짭~~~

은진은..이제..보짓물이..양껏~질질 거리며..~ 흘러나와~

내입주변이..미끈거릴 정도이다..어~흡~! 약간..찝찌름~~ ㅎㅎㅎ

찌릿한..냄새와..비릿한..보짓물이..섞여..~ 코를 자극하는데..~

갑자기..~ 그녀가..손을..내밀더니..~ 

내..머리를..자기 보지쪽으로..

확~~ 잡아 땡겨 질퍽거리는 보지에..코가 푹~ 박히게..만들더니..

한마디 한닷~!

- 아흐~흥~~ 음~음~~오빠야..음~! 해 줄라면..밤새 해줘~! 으~흠~~ 항~~ 질질~~질~

- 켁~ 하~프~프~ 허헙~~ 쭈웁~~ 허~흐헉~~ 엥~~ 어어~~억~~! 흡흡~!!

허걱~~ ! 이것이..무슨..멘트인가..??

밤새 빨아달라구..? 이런..미친년~!!

존나.. 찌린내..나는데..~ 어케..밤새서..빨아주냐..??

내가..짱구냐..? 니 보지..밤새서 빨아주게..??

어쨋뜬..은진의..갑작스런..행동과..멘트에..

전혀..긴장하거나..흔들림없이..~

성심성의껏~ 열라게..빨아땡겼다..~!

- 으~흑~헉~~ 야~야..은진아..~ 숨좀~쉬자..목아프고..숨을 못쉬게따…~

- 아흐~흥~~ 안돼~ 더해줘~ 오빠야..~ 으흐~흥~!! 앙~~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