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암캐에게 내리는 조교명령 - 2부 - 딸타임

암캐에게 내리는 조교명령 - 2부

이 글을 읽는 지금도 홀딱 벗었겠군....?










개 같은 년...의자에 앉아 있으면...안되지...




얼른 바닥에 무릎을 꿇어라..










눈이 약간 풀린것을 보니...또 무엇을 바라는 눈이군...




무었을 바라지??




이야기 해봐라...아주 음란하게...




니가 말을 하면서...니 조차...부끄럽게...










훗....




뭐.....음란한...개보지..메리를 괴롭히고 마음껏 가지고 놀아주세요...




이 정도 되려나??










오늘 복장과 준비물을 이야기 해주겠다...




개년 눈깔봐라..초롱초롱 빛이 나는군...










복장....




짧디..짧은 치마...




티-팬티나..니 생각에 음란한 팬티(꼭 입어라)




타이트한쫄티..(저번 조교에 입었던것)










준비물....




접시...(물을 담아 놓을것....알아서 적당히)




샤프...(심은 없어도 된다)




종이...(크기는...A4 사이즈정도...작아도 됨)










일단은 이렇게 하지..




자 준비해....메리야...














































씨발년.....




자세 똑바로 안 잡어?




무릎을 꿇고..준비물을 앞에 두고




눈은 바닥에 고정...




안 되어있을 텐데...




벌 좀 받아야겠군...










전신 거울있나?




그 앞까지..기어서...짖으며 이동해라...




훗...




다리를 벌린채..무릎을 꿇고...




치마 앞쪽을...쫄티 안으로 말어 넣어라.




엉덩이는 최대한 바닥에 닿게하고...




손들어....




니 시선은...거울을 통해..너의 더러운 밑부분에 고정해라...




개 같은 년..팔 똑 바로 안 들어??




맞아야 정신을 차릴까?




5분 동안...




그 자세를 유지해라...




힘이 들면...팔을 내려도 된다..너의 유방을 기준으로




밑으로 내려가면 안된다....




개 같은 년....좀 참어봐라...




좀더...




아직...4분 남았다...










5분 지났나?










잘 했다..메리야...




개년아..근데..니 팬티 앞쪽이




왜 축축하지??




스스로 더러운 곳을 바라보는데도..




그렇게 젖다니...




주인님이 발가락으로 건들이면




질질싸겠는데??




귀여운것...










양 손을 너의 유방에 대라...




쫄티...위로....




얼마 주무르지 않아도...민감한 니 몸은




자극을 받아서 젖꼭지가 빨딱...설것이다...




개 같은 년...




말 하자 마자...딱딱해지네...




손으로 꼭지를 잡아라....




돌려라...좌로..우로..흔들어....




비틀고.....잡아 당기고...




유방 안으로...집어 넣어서 돌려..




좋아...이제 밑에도 충분히 젖었군...




가지고 놀까?










아니..좀만 더 장난치자...




샤프 들어봐...개보지 메리야...




샤프로....옷 안으로 집어 넣어서




유두...찔러...




조금씩 찔러라...




양쪽 번갈아서...유두..앞쪽.옆쪽.위쪽..아래쪽..




골고루...찔러...




안 그럼 내가 할거니까...




한 2분이면 되나?




그거 하나로...니 보지는 벌렁거리고




팬티는 흠뻑 젖고....




물은 질질 흐릴거다...










2분 지났나??




개 같은 년아..그만해...




얼굴 빨개진거 봐라...귀엽네?




이리와...메리야...




기어서 와야지...




잘 하네?




엉덩이도 잘 흔들고




^^




자 이제...종이 위에 앉어...




너의 보지가 중심으로 오게...




그래...다리를 엠자로 해....




힘들면 좀 벌리던지..




다리는 별로 관심 없으니까...




가리지는 말고 알아서해...










손으로..공알을 눌러...




그래.썅...벌써부터 소리내지 말고...




그래...참아봐라...




누른채로....문질러..좌..우로...




씨발년..소리가 새 나오자나....




그냥 소리 내라...




그래...




너 땅콩 까 먹어봤지??




그것처럼...니 공알을..비벼서 문질러봐...




씨발년 자지러 지네...




여기서 한번 짖어볼까???




좀 더 음란한 색소리로 짖어봐..




수캐를 유혹하듯이..ㅋ




그래 잘하는데...암캐야...




공알을 잡어서...잡아 당겨봐라..




그 상태로..비틀어 살짝,,,




좀 더.....해봐...
















그만...




개보지야...이제 잠깐 일어나 볼까??




니 종이에 물 뭍은거 봐라..




그렇게 싸다니...니도 천상 암캐구나...




암캐 메리야...




그 종이를...가슴에 문질러....




문질렀냐?










이제 접시 있는데 까지...기어가...




엉덩이 흔들고 짖으면서...




(바로 앞에 잇으면...방 한바퀴 기어서 다시와)




그래그래...




메리야..목 마르지..?




접시에 니 먹을 물 있으니까...마셔..




^^




나처럼 챙겨주는 주인님도없을거야..




그치 메리야?




혀로 할짝 대며 쳐먹어야지..




더 암캐처럼...




좋아...




엉덩이가 들리니까..




뒤에서 뚫어버리고싶네^^










메리야...




이제 주인님 앞으로 와...




그래...




네발인 채로...




입으로만 주인님의 물건 흥분시켜...




(세 발로 서 있고...한 손을 사용하던지...)




좀 더...




개년아..혀를 쓰라니까..몇 번씩 이야기 해??




머리가 나쁜거냐?




경험이 적은 거냐??




내숭이냐??




대답 해봐...










그래....입으로만...좋아..




음....




개 같은 년..




그만 하고..




돌아서서..검사 자세..










훗...




보지는 깨끗한거 같은 데...




번들거리네...




손으로...보지 문질러...




보지부터..항문까지...




좋아..계속..




이번에 짖어...그만 하라고 할떄까지..




보지와 항문을 왕복하며 짖어라..암캐야...




훗...좋아좋아...




내 앞에서 그러니..귀엽군...




이제 너의 더러운 보지에..손가락 1 개를 넣어라...




너무 얇다고??










기다려라..암캐년아...




메리야..손가락 넣고 다리를 오무려..




좋아..꽉 물었어?




이제...손가락을 돌려...




돌리기만 해...




훗....




지금쯤...짖는 소리가 사나워 지겠군...










이제 그 상태에서 보지 운동만 추가 해볼까?




메리..기분이 어때??




손가락 1 개에 느끼는 건가??




계속 해라..










한...3분 쯤 되었나??




메리야... 




좋냐??










나도 좋다..




씨발년...질질싸네...




이제 손가락 하나를 더 넣어..




그 상태로...앉아 오줌 자세로 변해라...




뭔지 알지?




암캐 앉아서 오줌 싸는 자세..




좋아..




조금씩만..




위에서 움직이는 운동을 해라...




손가락은..조금씩 움직이고..




니가 펌프질을 해...










개 같은 년...




거울을 봐라...




쌩쑈하는군...




씨발년...물 봐라..손 목까지 흐르네..




개 년아...창녀처럼




울부짖듯이 신음소리 내볼까?




훗...




잘 내는군...




갈보 같은 년...










메리야....더 빨리...




좋아....










그 상태로...더...




이제 쌀 떄가 된거 같은데..




쌀때는....










주인님..제가 주인님위에서...




저의 더러운 보지물을 싸겠습니다..허락해 주세요...










이렇게....3번을 외쳐라...










다 쌌냐?




훗..귀여운것...




그럼...




다시..정숙한 사회 복장으로..변신해라...










수고했어...^^




보고서 어떻게 올리는지 알지?




그리고 올릴때...내가 묻는 말에 대답 많이 하고..




니가 중간 중간에....더 할말 넣어도 되...




쓸때...(메리) 이렇게 앞에다가 써서 올리면




읽기 좋겠지^^




그럼 보고서 기다릴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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