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弟夫 - 6부 - 딸타임

弟夫 - 6부

弟 夫 이야기(창작) 6



어휴! 미치겠드라구요!

이건 섺스가 아니라 마치 고문 당하는 기분있죠!

하기야 지금 생각해도 그런 고문이라면 한없이 당해도 원이 없겠죠!

근데 글쎄 우리 멋진(^&^*)제부는 마치 총각들처럼 2회전을

쉬지않코 그데로 뛰는 거 있죠!

나야 좋치만….

그러다 제부 몸 상하면 다음에는 못할 그런 기분이 들드라구요!

“자~기~야~! 너~무~ 무~리~하~지~마~ 악! 또~ 오~를~려~구~해!”

그러나 나의 자랑스런 제부는 쉼없이 펌프질 하는 거 있죠!

“12년을 오늘 같은 날만 기다렸는데 쪼끔 무리하면 어때!” 하며

계속 나의 그 여린 보지를 공략 하는데 속으로

무슨 산삼을 먹었나 싶드라구요.

내 생애에 그런 절정 아마 다시는 못 격을 겁니다.

그러면서 나의 최대 약점인 귓볼을 잘근 잘근 씹는데

“악~! 나죽어! 또 올~라~”

그런 순간 나의 사랑스런 제부는 타이밍을 맞추어 또다시

그 먹음직 스언 좆물을 내 여린 보지에 쏟아 붇는겁니다.

“악~!당~신~ 좆~물~이~ 도~ 내~보~지~에~ 들~어~와!”

“처형 보지가 내 좆을 양껏 물고 있어!”

그러면서도 계속 펌프질을 하드라구요!

그리곤 내 여린 몸뚱아리에 그 육중한 몸을 푹 덥고는 큰숨을

몇번인가 쉬더니 기어이 내 보지에서 좆을 빼드라구요.

그러자 내 보지에서는 제부의 좆물과 내 씹물이 흐르는걸 느낌과 동시에

보지의 허전함을 내자신이 느끼 겠드라구요.

그 공함!

형편이된다면 제부의 그좆을 영원히 내 보지속에 끼워 다니고 싶은거 있죠!

아마! 나 아닌 다른 여자분들도 내 이상에 맞는 좆맞을 보면

그런 기분을 한두번은 가져 봤을 겁니다.

나는 내 옆에서 벌러덩 누위 숨을 고르고 있는 제부를 보곤 마치

젖보체는 애들처럼 정액과 내 씹물로 번득 거리는 제부의 좆을

내 입에 넣코는 마치 몇일 굶은 애기처럼 마냥 빨고 햘탛죠!

“자기! 사까시 잘 하는구먼!”

나는 그때야 좆을빠는걸 사까시라 한다는걸 처음 알았죠.

“형님꺼도 빨아줘?”

나는 제부의 그 이쁘고 우람한 좆을 입에물고 아니라는 표시로 고개를

흔들었죠.

근데 그순간 나의 사랑스런 제부는 폭탄갔은 말을 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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