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弟夫 - 4부 - 딸타임

弟夫 - 4부

弟 夫 이야기(창작) 4



그러면서 제부의 팬티 속의 손을 빼 제부의 혁대를풀고 바지를 네리려

하니 좆에 걸려 잘 안네려 오드라구요.

그러자 제부는 손수 바지를 벋고 팬티 마저 벋는데 그 우라함에

내 보지에서는 물이 찔끔 나오는 느낌이 드라구요.

그러고는 나의 나시티를 벋기도 부라쟈마져 벋기곤 한손으론

왼쪽 유방을 만지며 입으로 다른 한쪽을 입으로 빠는데

나도 모르게 내손은 나의 보지로 가드라고요.

축축히 젖어있는 거기로….

막 부볐죠.

그러자 왼쪽 가슴을 만지든 제부의 손이 나의 보지쪽으로 오더니

공알을 꼭 집었다간 또 부비고….

“아! 빨리 넣어줘요!”

그말 이외에는 아무말도 못 하겠 드라구요.

그러자 제부는 유방을 빨던 머리를 돌려 내 보지쪽으로 가더니

내 보지를 빠는 거예요.

“제부! 거긴 더러워!” 하니

살며시 고개를 들더니

“처형의 진정한 향기를 맛 보는 거니 괜찮아요”

하며 또 다시 빨드라고요.

“그럼 나도” 하자

69자세를 취해주드라구요.

그 듬직한 좆이 내 입에 들어올까 하는 걱정도 들드라구요.

그래 귀두부분을 가볍게 빨았죠.

제부의 좆에도 벌써 맑은 물기가 나와 있드라구요.

그렇케 서로 한참 빨다간 제부는 자세를 고쳐 그 우람한 좆을

내 보지쪽으로 향하드라구요.

“제부! 너무 커!살살 해줘”

그러자

“걱정 마세요! 처형 보지에 물이 폭포처럼 많이 나와 안 아픙겁니다”

하며 그 우람한 좆을 내 보지에 맞추더니 살살 넣는데….

끄 뿌듯한 마음이란 말로는 표현 못하겠네요.

그 허전한 빈공간이 꽉 찬 그 느낌!

“더 깊이! 찠어져도 원망 안 할께요! 어서!”

그러자 제부는 힘을가해 깊이 삽입하드라구요.

“악!”

“처형! 처형 보지에 내 좆이 다들어갔어요! 보세요”

그래 고개를 들어보니 정말로 제부의 좆이 뿌리체 다 들어갔드라구요.

“제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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