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여교사 (5)

달리는 차안..~

그것도..시커먼..남자..두넘이나 있는데..~

한 넘은..대리운전기사로..앞좌석에서..운전을 한다지만..~

또..한 넘은..자신의 옆자리에.. 촤~악~ 달라붙어..

약간..양아치에다가..변태스럽기도..하고..

쫌..웃기기도..하는 넘인데..~ 도무지..일이..어쩌다가..

이렇게..되었는지..~ 은진도..약간…황당했으리라~

팬티위쪽의 보지부위를..

오른손..중지를 이용해..계속..공략하자..~

은진이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허리에..힘이..들어갔다..나갔다..하며..

본능이..그녀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약간..습기가..있는 듯~했던..그녀의..팬티는..

내 손의..땀과..그녀의..치맛 속~ 열기에..뿜어나오는..

열기 속의 체액과..섞여..어느 순간..젖어오기..시작하는데..~

미끈한..보짓물이..팬티에..젖어..묻어나고..~

은진은..본인의..의지와는 사뭇 다르게.. 다리를..좀..더~ 벌려..

엉덩이를..살짝..들썩이며..~ 나의 손가락~ 터치를..더욱~ 깊게..

느끼고..싶어하는 듯~ 보였다..~

중지에..살짝..힘을..주어..

팬티의 보지부분을..옆으로..살짝..~재껴..

손끝에..보지털의 꺼칠한..느낌이 오는 순간..

은진은..거부하는..몸짓을..보이며..몸을..뒤틀었지만...

나는..그 상황에서..양보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보짓살과..은진의 보지털까지..느껴보고..싶은..충동이..너무도 간절한..맘에..~

은진의 거부하는 몸짓을 무시하며..약간..완력을 더..주어..

팬티를..옆으로..재끼며..~보지를..공략했다..

일단..재껴진..팬티틈사이로..손가락을..비집고..집어넣자..

까칠한..그년의..보지털이..느껴졌다..~

손가락을..보지둔덕..위로~ 이동시켜..~

수북하게..느껴지는..그녀의 보지털을 잠시..감상하고선..~

손가락을..아래로..움직여..은진의..클리토리스를 확인해보려..했지만..~

그녀의..음핵은..느껴지지..않았다..~

“흠~ 보짓살 사이에..깊이..숨어있는..뇬인가보궁~!! ㅎㅎㅎ”

손가락의..좀더..내려..~ 보짓살부위를 공략하는데..~

지금의 위치가.. 은진의 보지부위..어디쯤인지..

감이..오지않는..블라인드..테스트였다..!

지나온 세월동안의..수십(?)년의 보지공략 타법으로 나마..

어설프게..그녀의..보지부위에..내 손가락이..어디쯤에..위치하는지..

대략~ 감을 잡고선..~ 

약간..촉촉해진..그녀의 보짓살을 깔짝~깔짝~ 움직여..벌려지는..

미끈한..보짓살속으로..손가락이..쓰~윽~ 들어가고..~

좌우상하로..부드럽게..할타내리는데..~

- 하~흐~흥~ 하흐~ㄱ~

- 찔꺽~..찔꺼덕~!

갑자기..그녀가..창가에..있던..머리를..살짝..들어올리며..~

섹소리를..살짝~ 내뱉는데..~! 허거거~걱~~!

분위기에..빠져들어..은진은..대리운전기사가..있다는 상황을..잊은건지..?

아님..걍..~ 이제..모르겠다..~ 될대로..되라..즐겨보자는 심산인지..?? ㅎㅎ

나두..~다시한번..기사넘..쪽을..힐끗~ 쳐다봤지만..~

그넘은…지금의 상황을..많이..겪어봤는지..~

무덤덤..하게..예의..전방주시만..열씸히..하며..운전에..몰두해 있다..!

하지만..사실..그넘은..운전하다가..좃이..꼴려서..

자짓물이..찔끔..나왔을지도..모른닷~! ㅎㅎ

차가..신천역을..지나..종합운동장사거리에..다다르며..~

그녀의 흥분은..최고조에..이른 듯~

보지를 공략하는..내 손목을..두손으로..살포시..감싸안고..~

리듬에..맞춰..같이..움직이고..~~

은진은..보짓물이..질질~ 흐르며..나의..손가락은..미끈거리는 보지살에..파묻혀..

이리..저리..움직이며..호강을 하고..있는 상황이다..~

- 찔꺽~ 찔꺽~ 문질~문질~~ 찌르르~찌릅~!

- 아흐~흐~ㅇ~ 아~~~! 아~~~!

- 아저씨..사거리서..우회전해서..첫번째..신호에서..유턴해서..바로..세워주세요..!

- 네..~ 알겠습니다..!

보지가..질퍽거리며..흥분의 도가니에..빠져있던..은진은..

갑작스런..나의....침착한..멘트에..

정신이..번쩍..들었는지..~ 몸을..가누고...~ 고개를..푹~ 숙이고..

두손으로..자기의 얼굴을..가리며..쑥쓰러워하는데...~

차가..유턴을 해서..잠실수영장앞..횡단보도앞에..섰다..~

내가..먼저..문을 열고..내리자…~ 대리기사넘이..운전석에서..내려..

뒤쪽의 은진을..힐끗~보는듯하며..문을 닫고..차 뒷편의..내쪽으로..걸어왔다..~

웃기게도..난..그넘의..얼굴은 보지않고..

눈이..자동으로..그넘의..자지 부위로..내려갔다..~

밝은 카키색계통의..바지를..입었는데.. 

아무리..봐도..자지가..좃나..꼴려있는 듯한..느낌이었다..~ ㅋㅋ

대리기사비용을..지불하자..~ 그 넘은..천천히..사거리쪽으로..걸어가며..

어디론가..핸펀을..날렸다..~!

난..바로..운전석문을..열고..~차를 움직여..횡단보도부분의 인도위로..올려..

잠실수영장..계단쪽으로..가서..일단..주변을..살폈다..~

금욜..늦은 밤이라..벌써..카섹하러..온 차량이..몇대..있었다..~!

독자분들중에.. 카섹을 즐기는 분이 있다면..

이곳은..적극~ 추천할~만한..장소이다..!

횡단보도를 올라가며..전방을 보면..

약간..좌측에..실내수영장 올라가는 넓은계단이..있다..

평일날..늦은 밤에..계단옆 왼쪽편을 지나서..벽이 있는 쪽에..차량을..주차하면..

뒷문을..열고..밖에..서서..뒷자석에..엎드려..보지를..차문~쪽으로..돌린..

언니들의..보지를..맑은 공기..마시며..뒷박기로..열라게..쑤셔댈 수 있는..

안전한…장소이다..!

혹시라도..본인 달건이가..어느날..밤에..그곳에서..바지내리고..차밖에 서서..

이쁘장한..언니의 치마를 위로 재껴놓고..뒷박기를 존나..하고있더라도..

너무..쑥쓰러워..하지 말고..~ 머찐..멘트..하나..날리며..걍~ 지나쳐주시면..감솨~!!

“오홋~~ 머찐데요..~! 매우~ 므흣하군요..! 달건님~!! ..즐~섹~!!”

오늘은..그곳에..손님들이..많은 관계로..

벽쪽옆으로..차세우고..뒷문열고..문앞에 서서..

뒷치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아닌지라..~

걍..큰계단..오른편의..나무사이에..차를..주차시켰다..!

시동을..끄기전..앞좌석..창문 좌/우를..약2cm정도..내리고..시동을 껐다..

그리고..조수석 사물함을..열어…항상(?)..챙기는..물티슈를 꺼내..한손에..꽉~ 쥐고선..

차에서..내려..주위를 쭈~욱~ 둘러보며..아까의 뒷자리에..올라탔다..~!

은진은..오늘..나와..만난 후~ 첨으로…무척이나..다정다감..하게..~

애인들이..대화하는 어법으로..나에게..첫~멘트를..날렸다..~!

귀여운~년..같으니라그~~ ㅋㅋ 여자들이란..존나..단순하지..~

걍..~ 작업 존나..해서..보지털이라도..쫌..만지고나면..~

그담부터는..무척이나..친하게..오랜사이였던 것처럼..~ 앵겨든닷~!

- 오빠..여기가..어디야..?

- 응..여기..종합운동장..앞인데..차안에서..즐기는 남녀들이..자주 찾는 곳이지..ㅋㅋ

- 흐~흠~ 글쿠나..~! 오빠는..확실히..변태가 맞어..~! 호호~

- 엥..? 임마..머가 변태야..~ 걍..쫌..적극적인거지..~! 왜..? 시른가보지..?

- 호호~ 아까..차에서..그 아저씨..있는데..오빠가..넘..과격했어..~

- ㅋㅋ 짜식~ 좋았으면서..~ 어디..이제..본격적으로..함..해볼까..?

- 에~에~ 시러..~ 이제..그만할래..~!

- 머야..? 이건..먼~ 경우래..?

- 호호호~ 이제..그만~~~!

- 안되..안되~ 그럴순..없찌..~! 머야..이게..너는..좋은느낌..다~ 느껴보고..

난..머..좋다말구..~ 황당하자너..~!! 

그러면서..그녀에게..덤벼들었다..~

은진은..살짝~ 힘을주어..내손목을..잡고선..

나의 손기술(?)을 이리..저리..막으며..

귀엽게..~ 앙탈을 부렸다..~!.. ㅇㅎㅎㅎㅎ

그런 상황은 항상..남자들에게는..

좃물이..찔끄름..똑~ 한방울 이상..~ 찍~나오게하는..

상당히..흥분되고..~ 심장박동 수가..빨라지는 순간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