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계집 - 1부 1장 - 딸타임

계집 - 1부 1장

그냥 가볍게 보시길..










몇년전 것입니다.




=====================================










~ 님의 말:




왔어여^^




남자2 : 네




~하얀 : 300억 모으려면 얼마 남았나요?^^




남자2 : 한참이여..




남자2 : ㅠㅠ




~하얀 : ㅋㅋㅋㅋㅋㅋ




~하얀 : 님아~~




남자2 : 네..




~하얀 : 




~하얀 : ㅋㅋㅋ










~하얀 님이 "이글을보면서천천히젖어가겠군요.txt" 파일 전송을 수락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파일 용량은 15KB이고, 전송 시간은 28.8 모뎀 사용 시 1분 미만입니다. 응답을 기다리거나 파일 전송을 취소(Alt+Q)할 수 있습니다.










남자2 : 님의 말:




수락..해봐요..










~하얀 님이 "이글을보면서천천히젖어가겠군요.txt" 파일 전송을 수락했습니다. 전송을 시작합니다...










"이글을보면서천천히젖어가겠군요.txt" 전송이 완료되었습니다.










남자2 : 클릭




~하얀 : 읽어여?




남자2 : 응




남자2 : 읽어봐요




~하얀 : 잠시만여.. 읽고 올께여..^^




남자2 : 후후 네




남자2 : 여전히 읽는건가요?




~하얀 : 네.. 제가 읽는 속도가 느리거든요..^^




~하얀 : 길어여?




남자2 : 읽은만 한가요?




남자2 : 읽을만 한가요?




~하얀 : ㅋㅋ




~하얀 : 조금이여..




남자2 : ^^




~하얀 : 약간 지저분한 얘기도 나오지만..




남자2 : 그럼 내 바람대로 서서히 젖어가길..^^




~하얀 : ㅋㅋ




~하얀 : 이거 저장도 돼여?




남자2 : 이미 저장되 있어요..




남자2 : 님 컴퓨터에..




~하얀 : 담에 보려면 어디서 봐야하는거져?




남자2 : 내문서->받은파일




남자2 : 에 있을거에요




남자2 : 윈도우 탐색기로 찾아봐요




~하얀 : 있네여^^




~하얀 : 이거 다른사람이 보면 안돼는뎅..ㅋㅋ




남자2 : 쿠쿠




~하얀 : 담에 보내 주실땐.. 제목을 이쁘게 보내주세여..




~하얀 : 저 이거 읽으니까.. 심심 하시져?




남자2 : 아녀..




~하얀 : ^^




남자2 : 난 신이 님이 읽으면서




남자2 : 파일이름대로 되길 바라는걸요..




남자2 : 후후




~하얀 : ㅋㅋㅋ




남자2 : 다른 종류도 보내줄까요




~하얀 : ^^네..




남자2 : 후후 읽을만 하죠? ^^




~하얀 : ^6




남자2 : 어떤 부분이 자극적인가요?




~하얀 : 다 읽었다..^^




남자2 : 어느 부분이 기억에 남죠?




~하얀 : 나이트에서 춤을 추면서 그런 행동을 한다는 거 자체가 자극적이네여..




남자2 : 신이님도 오늘밤에 그런 상상을 하면서 손을 허벅지 사이고 가지고 가겠군요




~하얀 : 그럴지도^^




~하얀 : 읽은 내용을 안 잊어버려야 하는뎅..^^




~하얀 : 깜박깜박해서여..^^




남자2 : 쿠쿠 기억에 남을걸요..




~하얀 : 이거 읽을때여..




남자2 : 네




~하얀 : 우리직원이 왔다갔다해서..




~하얀 : 얼마나 조마조마 하고 봤던지..ㅋㅋ




남자2 : 쿠쿠




남자2 : 그래 좀 젖었나요?




~하얀 : ^^




남자2 : 내 바램대로 되었군요..




~하얀 : ^^




남자2 : 오늘 어떤 팬티를 입고 나왔죠?




~하얀 : 생각이 안나요




남자2 : 지금도 직원이 있나요?




~하얀 : 아녀..




~하얀 : 갔어여..




남자2 : 그럼 지퍼를 열고 잠깐 봐바요




~하얀 : ^^




남자2 : 어떤 종류죠?




~하얀 : 안가르쳐 줘여..




남자2 : 후후




남자2 : 꽤 많이 젖었나보군요..




~하얀 : 글쎄여..^^




남자2 : 더 젖고 싶나요?




~하얀 : 님은 지금 무슨생각 하세여?




~하얀 : 다른것도 보내주시려구요?




남자2 : 대답에 따라서..




~하얀 : 어떤 대답이 나와야 하져?




남자2 : 그냥 님의 생각을 말하면 돼죠




~하얀 : ^^




~하얀 : 다른것도 보고 싶어여..^^




남자2 : 솔직한 지금 심정을 말해봐요..




~하얀 : 머리나 가슴은 모르겠는데..




남자2 : 네




~하얀 : 거기는 확실히 많이 젖어 있더군요..




~하얀 : 팬티가 다 젖었어여..^^




남자2 : 후후




남자2 : 그럴거라고 예상하고 있었죠..




~하얀 : ^^




~하얀 : 




남자2 : 가학적인것으로 보낼까요?




~하얀 : 그런건 뭐예여?




남자2 : 아니면 여러명에게 당하는것은 어때요?




~하얀 : 음.. 은밀하고 자극적인거여..^^




~하얀 : 아겅.아겅.. 챙피해...^^




~하얀 : 저두 아무래도 변태인가봐여..




~하얀 : 제가 직접하는건 기본적인게 좋구여...




~하얀 : 읽는건 자극적인게 좋다니깐여..ㅋㅋ










~하얀 님이 "당신속살이촉촉하겠군요.txt" 파일 전송을 수락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파일 용량은 3KB이고, 전송 시간은 28.8 모뎀 사용 시 1분 미만입니다. 응답을 기다리거나 파일 전송을 취소(Alt+Q)할 수 있습니다.










~하얀 님이 "당신속살이촉촉하겠군요.txt" 파일 전송을 수락했습니다. 전송을 시작합니다...










"당신속살이촉촉하겠군요.txt" 전송이 완료되었습니다.










남자2 : 신이님은 지금 방석을 사용하고 있나요?




~하얀 : ^^




~하얀 : 아녀.




남자2 : 그냥 사무용 의자?




~하얀 : 네..




남자2 : 엉덩이 부분은 부드럽고?




~하얀 : 네..




남자2 : 그럼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밀착시켜서 앉아봐요




~하얀 : 네..




남자2 : 그리고 상체를 앞쪽으로 향하게 하고




~하얀 : 네..




남자2 : 다리를 천천히 벌려요




~하얀 : 네..




남자2 : 신이님의 보지가 의자에 닿고 있나요




~하얀 : 으~~네..




남자2 : 이미 흥건히 젖어 있겠죠?




~하얀 : ^^네..




남자2 : 힙을 천천히 움직여봐요




~하얀 : 네..




남자2 : 기분 좋은가요?




~하얀 : ^^네..




남자2 : 사무실에서 다른 직원들 모르게 자위를 한다는게




남자2 : 신이님을 흥분시키고 있겠군요?




~하얀 : 네.. 맞아요..




남자2 : 계속 당신의 보지에서 물이 흘러 나오고 있군요?




~하얀 : 잠깐만요.. 한번 보구요^^




~하얀 : ^^




남자2 : 계속 흐르겠죠?




~하얀 : 흥건해요..




남자2 : 후후




~하얀 : 바지 다 젖을 까봐 화장지를 보지 에다 댔어여..^^




남자2 : 자신입으로 보지가 흥건하다고 말하는게 신이님을 더 흥분하게 만들죠?




~하얀 : ^^




~하얀 : 님은 어때요?




남자2 : 나 역시 단단해져 있죠




~하얀 : 모하고 계세여?




남자2 : 신이님의 보지를 상상하고 있어요




~하얀 : 제가 하는말에 흥분했나요? 아님 님도 저한테 보내준 글을 읽고 그러신건가요?




남자2 : 님의 말에 흥분하고 있죠




~하얀 : ^^




남자2 : 그리고 이미 흥건해진 님의 보지에..




남자2 : 계속 힘을 조금씩 움직여요




~하얀 : 네..




남자2 : 지금 내가 신이님의 보지를 만지고 있어요..




~하얀 : 네..




남자2 : 지금 신이님의 보지를 압박하고 있는건




남자2 : 내 손바닥이죠




~하얀 : 네




남자2 : 어때 좋아?




~하얀 : 으응``




~하얀 : 좋아요




남자2 : 그럼 다리를 더 벌려봐




~하얀 : 네




남자2 : 그리고 조금씩 빠르게 움직여




~하얀 : 네..




~하얀 : 아~~~




남자2 : 내가 신이님의 보지를 핧아 주었으면 좋겠지?




~하얀 : 으응~~~




남자2 : 신이의 보지를 내 혀로 갈라줬으면 좋겠지?




~하얀 : 아~~~응......네..




남자2 : 신이의 허벅지 사이에 머리를 묻어줬으면 좋겠지?




~하얀 : 아~~~~~~~~~~




남자2 : 그럼 이제 나에게 말해봐




남자2 : 제 보지에 박아주세요...라고..




~하얀 : 제 보지에 자지를 박아 주세여..




남자2 : 다시 한번 말해봐




~하얀 : 아잉~~~




남자2 : 어서..




~하얀 : 제 보지에... 자지를... 박아 주세요~~~~




남자2 : 후후.. 그 말만으로도 신이의 보지가 움찔거리지?




~하얀 : ㅋㅋ




~하얀 : 더이상 젖을 때가 없네여..




남자2 : 넣어줄까?




~하얀 : 아니... 빨아줘....




남자2 : 어디를?




~하얀 : 내 보지를...




남자2 : 어떻게?




남자2 : 힙을 계속 돌리고..




~하얀 : 내 보지를 핧으면서 내 보지 물을 먹어줘..




남자2 : 좋아..




남자2 : 신이의 다리를 벌리고 있어




~하얀 : 네...




남자2 : 그리고 손으로 신이의 보짓살을 양쪽으로 벌리고




~하얀 : 응....




남자2 : 혀를 내밀어서




~하얀 : 네




남자2 : 신이의 보지 속살 밑으로 갖다 댔어




남자2 : 하아~~~~~




~하얀 : 아~~~너무좋아




~하얀 : 빨아줘~`




남자2 : 그리고 천천히 신이의 보지 구멍으로 혀를 힘있게 밀어 넣고 있어




~하얀 : 허억~~~




남자2 : 그리고 천천히 클리토리스를 향해서 




남자2 : 혀를 위로 올리면서




~하얀 : 아~너무 자극적이다




남자2 : 신이의 보지 속살을 핧아 올리고 있어




~하얀 : 아~~~




남자2 : 다시 혀를 속살 따라 핧아 내리고




남자2 : 다시 핧아 올리고




~하얀 : 아~~~ 자기야...




남자2 : 다시 핧아 내리고




남자2 : 다시 더 벌려




~하얀 : 박아줘...




~하얀 : 응..




남자2 : 네 보지에?




~하얀 : 응..




남자2 : 네 보지가 헐렁해지도록?




~하얀 : 응..




남자2 : 너덜너덜해지도록?




~하얀 : 자기 자지를 박아줘..




~하얀 : 마구.. 마구 쑤쎠줘.. 지금..




남자2 : 네 보지에 내 자지를 갖다 댔어




~하얀 : 으




남자2 : 푹




~하얀 : 헉..




~하얀 : 아~~~ 너무 좋아..




남자2 : 후후 좋아?




~하얀 : 자기 자기 크다..




~하얀 : 으응~~~




남자2 : 네 보지를 조여봐




~하얀 : 응




남자2 : 다시 힘을 풀고




~하얀 : 응




남자2 : 다시 조여




~하얀 : 아~~




남자2 : 다시 풀어




~하얀 : 으~~~




남자2 : 다시 조여서 내 자지를 감싸봐




~하얀 : 아~




남자2 : 다시 풀어




남자2 : 다시 조여




~하얀 : 자기야... 내 보지에 쎄게.. 박아줘..




남자2 : 다시 풀어




~하얀 : 나 지금 미칠것같아~~~




남자2 : 네 보지가 뻥 뚥리도록 박고 있어




남자2 : 퍽




~하얀 : 아~~~




남자2 : 더 조여 




남자2 : 퍽




~하얀 : 으~~~~




남자2 : 퍽




~하얀 : 아이~~ 좋아...




남자2 : 더 조여




남자2 : 헉




남자2 : 퍽




~하얀 : 으~~~`




남자2 : 푹




남자2 : 퍽




남자2 : 퍽




남자2 : 퍽




남자2 : 다시 풀어




~하얀 : 아아아~~~~




남자2 : 다시 조여




남자2 : 다시 풀어




남자2 : 퍽




남자2 : 퍽




남자2 : 퍽




남자2 : 퍽




~하얀 : 자기 자지 정말 죽인다..




남자2 : 다시 조여




~하얀 : 너무 좋아..




~하얀 : 내 보지 뚫기 겠다..




남자2 : 후후 이 년 섹 정말 잘 쓰네..




남자2 : 더 조여..




~하얀 : 아~~




~하얀 : 자기야.. 또그런말 해줘..




남자2 : 후후 네 년이 원래 그런줄 알고 있었지..




남자2 : 그렇지?




~하얀 : 아~~~으




남자2 : 시팔년 존자 쌕스네..




~하얀 : 아~~




남자2 : 더 조여 이년아




~하얀 : 미치겠다




남자2 : 네 보지를 더 조이란 말이야..이 색년아..




~하얀 : 아~




남자2 : 어쭈 질질 싸네 ..이년..




~하얀 : ^^




남자2 : 후후




~하얀 : ㅋㅋㅋ




남자2 : 느꼇어요?




~하얀 : 지금 정신이 혼미...^^;;




~하얀 : 온몸이.. 후들후들..




남자2 : 후후 이런 경험 첨이죠? ^^




~하얀 : 네^^




~하얀 : 님은 저땜에 중단 됐져?




남자2 : 아뇨..




~하얀 : ^^




남자2 : 나도 아주 흥분한걸요..




~하얀 : ㅋㅋㅋ




~하얀 : 말 아주 잘 하시네여..ㅋㅋ




~하얀 : 난 들어 보지못 못한 말인뎅..ㅋㅋ




남자2 : 쿠쿠..필요하다면 거리낄게 없죠..




~하얀 : 충격적인 단어들이..ㅋㅋ




~하얀 : 내가 거기에 흥분하다니..




남자2 : 그 단어들이 신이님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잖아요..,^^




~하얀 : 역시 사람은 양면성이 있어여..




~하얀 : 그러게여..




남자2 : 그럼요...




~하얀 : 에궁... 더 있고 싶지만.. 퇴근하고 알바를 가야해서여.




남자2 : 후후 그래요..




~하얀 : 오늘은 일찍 오라고 했거든요..^^




남자2 : 집에서는 컴 하나요?




~하얀 : 집에 있긴한데.. 저는 사용 못해여..




~하얀 : 사용자가 많아서^^




남자2 : 네..그럼 있다가 퇴근하고 피씨방으로 가요..




남자2 : ^^




~하얀 : ^^




남자2 : 또 한번 느끼게 해드리죠..




~하얀 : 8시에 끝나면.. 남친 만나야 겠는데요..




남자2 : 아




~하얀 : 풀어야지..




남자2 : 그렇군요..




~하얀 : ㅋㅋㅋㅋ




남자2 : 후후




남자2 : 지금 생각하면서 하겠군요..후후




~하얀 : ^^




남자2 : 남친 눈치채지 못하게 해요..




~하얀 : ^^




남자2 : 아..월욜날 내가 선




~하얀 : 저는 남친이랑 할때는 그런 생각 안하구요.. 그냥 같이 즐겨요..




남자2 : 내가 선물 하나 보내주죠..




남자2 : 후후




~하얀 : ^^




남자2 :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시길..




~하얀 : 네..




~하얀 : 님두요...




~하얀 : 저 갈께여..




남자2 : 네




남자2 : 바이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