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난 연상이 좋아 - 프롤로그 - 딸타임

난 연상이 좋아 - 프롤로그

난 연상이 좋아..

프롤로그





아버지는 잘 나간다는 대기업의 총수..



그러나 어머니는 그의 첩이었다.



그리고 2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나는 잘난 아버지가 내 몫으로준 거액의 재산으로 혼자 생활하는,



19살의 남자, 김성하이다..



보통의 고 3들이 그렇지만, 난 지금까지 총각인



오직 딸딸이만이 삶의 희망인 평범한 학생일 뿐이다...



물론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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